보라카이 신혼여행 4박 5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보라카이 있는 동안엔 인터넷, 바쁜 도시, 일, 디지털 등등과 관련해서 벗어나있었어요. 이렇게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더이다. "우리 또 오자" 이 말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했는지 모릅니다.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족이 단란하게 온 것 보면서 더욱 마음의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신혼여행 이틀째 되던 날 저녁에 리조트에서 에피소드들 끄적 끄적 적어보니 꽤나 많은 소재거리들이 정리가 되더라고요. 다 포스팅 할 수도 있고 빠지고 더해지는 것들도 있겠지만 리스트만 살짝 공개해 볼께요. (아직 포스팅 쓸 시간은 여의치 않아서요. ㅠㅠㅠㅠㅠㅠ)

- 신혼부부가 해외여행을 가야하는 이유
- 보라카이갈 때 환전하는 방법!
- 여행가이드, 이렇게 해 주세요 ㅠㅠ
- 허니문 패키지? 임신부 패키지?
- 팁은 어떤 경우에 얼마를 줘야할까?

- 헤나, 타투, 코코넛오일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 리조트에서 WIFI 결재할 바엔 한국에서 3G 무세한 요금 가입을
- 신혼여행 준비물(있을 것 같은데 없고, 없을 것 같은데 있는)
- 허니문 패키지 포함사항 외 선택사항들은 비용이 헉
- 기껏 가져간 방수카메라 들고 들어가지 말라고?

- 필리핀 사람들은 여유가 넘친다는데
- 삐끼들의 다양한 접근법과 상대하는 방법
- 가이드가 알려주는 사면 절대로 안되는 선물
- 필리핀에서는 맥주가 물보다 싸다
- 익기 싫다면 보라카이에 꼭 가져가야 하는 얇은 긴 팔

- 필리핀에서 조심해야 하는 3가지


적어둔 것은 요기까지입니다.

3일, 4일, 5일차까지 있었던 많~은 일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갈 길이 멉니다. 시간이 될 때마다 하나씩 풀어볼께요. 궁금한 것 있음 댓글 주세요. 먼저 포스팅 할께요. ^^


친정 갔다가 시댁 갔다가 경상도, 전라도, 경기도 찍고 다니느라 계속 정신없을 것 같지만 간단하게라도 계속 포스팅 하겠습니다. 캬캬캬캬캬. 그럼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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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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