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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제이피플즈가 리더스리치프라자 였을 때 입사하게 된 윤뽀. 그 때가 강남역에 있던 사무실이 방이동으로 확장이전 했을 때였는데요. (지금은 선릉으로 다시 확장이전 했고 다시 두개의 층으로 다시 확장을 ㅋㅋ) 이전하고 정리하고 고사지낼 때 발들였는데 그게 벌써 1년 전 이야기네요.

당시엔 사장님이 아니라 못된준코님이셨죠. (지금은 사장님이 아니라 회사가 법인 전환하면서 대표님이 되셨음. 회사가 초스피드로 변화하고 있네요. ㅋㅋ) 초반엔 사장님이라 불러야 하는데 어색하기도 하더라고요. 입사 전에 블로거 대 블로거로 만났었으니까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지금은 감히 못된준코님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신랑도 윤뽀의 남친으로 못된준코님과 만난 적이 있어서 저의 입사 축하+사무실 확장이전을 축하하는 화분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요. 스맛폰 사진 뒤지다 오랜만에 보니 그 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뽀의남자, 축 이전.

신랑은 말수도 별로 없고 무덤덤한 남자라 생각했었는데 가끔 이렇게 사람을 웃깁니다. ㅋㅋ 회사에 화분 들어오는거 보고 빵~!

이 화분은 리본을 떼지도 못하고 쭈욱 딱 제 옆에 자릴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 화분이 금전수거든요. 일명 돈나무라고 해서 개업 축하 화분으로도 많이 쓰이는데요. 돈을 벌어다준다나 뭐라나.

입사할 때 신랑이 돈 많이 벌어오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앞서 이야기했듯 회사가 법인전환되고 계속 확장되고 있는데요. 신랑은 제가 회사 다니는거 보면서 "다 나때문 아님?" 이러고 있습니다.

누구 때문이라도 좋습니다. 회사가 이대로만 쭉쭉 성장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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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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