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단상 #1 차(car)

차가 다니는 방향이 한국과 반대입니다. 차에 내리고 탈 때 어색함이 있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다녀서인지 2층 버스가 많습니다. 저는 태국에서 2층버스를 처음 타봤습니다.


좌석은 2층에 있으며 1층에는 운동장처럼 공간만 있어 주로 캐리어와 같은 짐을 싣게 되더군요.


관광객들을 실어다나르는 2층버스는 많이 봤지만 시내버스나 정류장은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마지막날 방콕에 있는 오이시라는 일식 뷔폐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나오는 길에 정류장을 하나 보긴 했습니다만 시내버스를 구경하지 못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오토바이가 정말 많았습니다. 다소 어려보이는 학생들도 오토바이를 몰고 있더군요. 이 곳에서는 버스보다는 오토바이가 주 이동수단인 것 같았습니다.


송테우라는 차도 많이 볼 수 있는 차 중에 하나였는데 이것 때문에 태국 파타야에 택시가 들어왔지만 널리 퍼지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택시는 거리당 요금을 받지만 송테우는 흥정이 가능하기 때무이라고 하네요.


20명이 넘는 대 인원이 이동을 하다보니 송테우와 같은 이동수단은 탈 기회가 없었는데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 자유여행으로 태국에 온다면 탈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밤 늦게 워킹스트리트 투어할 때 버스는 퇴근시키고 이 송테우를 두 대 빌려서 탔었습니다.

태국, 파타야 단상 #1 차(car)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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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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