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도트단추가 뭔지 아세요? 저는 전혀 몰랐어요. 그냥 똑딱이단추라고만 알고 있었죠.


어느날 문득 정신차리고 보니 제가 똑딱이단추가 달린 물건을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찍고 포스팅하기 전에(실없는 포스팅 ㅋㅋㅋ) 정식 명칭이 뭘까? 해서 찾아봤더니 가시도트단추라고 하네요. 새로운 용어 하나 배웠습니다. ㅋㅋㅋ

가시도트단추라는 정식 명칭이 있지만 똑딱이단추가 더 편해서 이하 똑딱이단추로 통일할께요.


DIY 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이 똑딱이단추를 또 따로 팔더라고요. 쇼핑몰에서도 팔고 G마켓이나 옥션 같은 오픈마켓에서도 팔고요.

한 8년전에똑딱이 단추로 잠기는 자켓을 하나 샀었는데요. 집에 온지 얼마 안되서 단추가 떨어져서 불량이라 판단하고 다시 들고 갔었죠. 해당 매장에서는 이 단추는 바로 달 수 있는 단추가 아니라며 공장에 보내보고 A/S가 가능하면 A/S해서 주고 안된다 그러면 새 옷을 주겠다 해서 새 옷으로 받은 적이 있었거든요. 이 일을 계기로 똑딱이단추는 한 번 떨어지면 다시 달기 힘들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온라인에서 뭉태기로 파는거 보고 쇼킹했습니다. ㅎㅎㅎ



다이어리, 지갑, 카드지갑, 가방, 옷 등 똑딱이단추의 활용은 너무 다양한 것 같습니다. 어쩜 이리 편한 단추가 있는지. 지퍼나 찍찍이도 있는데 제 물건엔 똑딱이가 월등히 많은 것 같아요. 포스팅 하면서 다시한 번 언듯 둘러봐도 말입니다. ^^;;


여러분 주변에 있는 단추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좋아하는 스타일 이야기 나눠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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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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