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 블로거머니 번개가 있었습니다.

꿈꾸는개미님, 카탈리아님, 키스더드래곤님, 오러님, 린미님, 한스미님, 퀸알님, 윈느님, TD아빠님, 리뷰인님, 침프님, 마속님, 맑음이님, 하늘다래님, 서툰용님, 그리고 저 윤뽀까지 총 16명이 모인 자리였어요.

1차까지가 공식 모임이었는데 2차까지 100% 자리이동 해 주셔서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D


이번 번개모임의 특이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네요.

1. 린미님의 블로거머니[링크] 소개와 리뉴얼 방향, (주)비제이피플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 리더스CPA[링크], 리더스UP[링크]에서 진행하고 이벤트 소개에 대한 간략 브리핑!

2. 블로거머니 관리자가 윤뽀->오러로 바뀐다는 충격적인 사실(?) 발표!

3. 밀양에서 5시간 걸려서 in서울 하신 침프님. 날 새실 것 처럼 하시더니 중간에 친구집으로 가 버리심!

4. 블로거머니 번개 때문에 휴가 쓴 것 처럼 블머에 남겨주셔놓고 꼴찌로 오신 하늘다래님의 만행!

5. 지난 번개 최후의 5차까지 남으셨던 윈느님의 배신!

6. 타이타닉 게임 4연속 당첨의 로또 행운아 한스미님의 리얼 스토리!

7. 가정있는 여자 윤뽀는 12시에 신데렐라가 되어 퇴장하였다는 아름다운 소식! 가기전에 남는 분들께 커피 한 잔 쏘는 여유를 보여주심. 참고로 윤뽀는 용돈 받아 쓰는 사람임!

8. 집안 행사로 번개 당일 참석하지 못하시고 다음날 새벽에 합류하여 하얗게 불태우신 서툰용님의 의리!

9. 블로거들이 모이는 번개라고 하나 블로그 이야기는 극히 일부였고 그냥 수다수다 시간이 더 길었다는 사실!

10. 번개는 금요일에 시작해서 토요일 아침이 되어서야 끝이 났다는 마지막 주자들의 후기!


저는 번개 장소에서 집에가는데 시간이 꽤 걸리기도 하고 가정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임신 준비중이어서 술을 전혀 안 마시고 있는 상황이라 지난번 번개도 그렇고 이번 번개도 그렇고 계속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 자리에 있으면 너무 즐거운데 일찍 자리를 떠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요. ㅠㅠ 항상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하는게 어쩐지 자존심이 상한다니까요. 같이 있고 싶은데! 제가말이죠. 번개하는 날 신랑보고 "강남 올래?" 라고까지 물어보는 사람이랍니다. 같이 들어가면 늦게 들어가도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거부당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번개가 두달 연속으로 있어서 봤던 분들 또 보고, 새로우신 분들 만나고 했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잘 갑니다. 재미있었어요! 이제 블로거머니 관리자가 바뀌는 바람에 제가 번개 주최하는 일은 없을꺼지만 또 이런 자리가 된다면 그래도 갈꺼에요. :D

여러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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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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