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스키니 팬츠가 붐이었잖아요. 저도 거기 부응한다고 골반과 배에 압박이 빡 오는 바지를 입고다녔었는데요. 임신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알고는 못 입겠는거에요. 아직 배가 나온 것도 아닌데 아직 버클이 잠기는 바지지만 왠지 헐렁한 옷만을 찾게 되는겁니다. 본능적으로 옷을 고르게 됩니다. =_=


이제 가을이고 옷을 한번 싹 교체되어야 하는 시기인데 이참에 옷 쇼핑을 다시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임신 덕분에 옷 쇼핑 해야할 합당한 이유가 생겼네요. 히히.


근데 지금 몸에 맞춰서 이것저것 사도 몇개월 뒤면 그 옷 못입게 되는거겠죠? 싸고 잠깐 입을 옷 산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쇼핑해야겠네요. 에공. 신경 쓸 일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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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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