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블로그 돌보기에 소흘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하려면 각잡고 앉아서 집중을 해야하는데 그게 힘드네요. 열정이 식은건 아닌데 나른하기도 하고 전자파도 좀 멀리 해야할 것 같기도 해서 애써 괜찮아, 괜찮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은 웬만하면 사진 한 장에 한 줄이라도 포스팅 했던 제가! 스마트폰으로도 포스팅 했던 윤뽀가! 이틀 연속 빵꾸를 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신랑이 (댓글은 안달면서) 매일 포스팅을 보는데 "오늘은 포스팅 없네?", "오늘도 없네? 안해?" 라고 이틀 연속 구박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지금 임신이다 뭐다 해서 컨디션 난조면 이렇게 해버리는데 일 하면서, 아기 키우면서, 블로그까지 하는 분들의 정신력은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왕래가 잦은 편은 아니지만 경빈마마님(http://mamanim.tistory.com/) 보면 쇼핑몰도 하시고, 교육도 부지런히 들으러 다니시고, 모임도 다니시고, 자녀 도시락도 싸 주시고 진짜 완전 멀티플레이어신데 저는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 경빈마마님 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하셔서 다방면으로 활동하시는 분들 정말 많죠. ^^;;

그 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저도 마음을 좀 다잡아야 겠어요. 뭔가 (저만의) 기준을 만들어서라도 말입니다. 반성합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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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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