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박스 12월 박스를 받았어요. ㅎ 2012년 마지막 박스가 되겠네요. 여름부터 받기 시작했는데 벌써 겨울. 그리고 12월입니다. 시간이 너무 잘가요. ㅠㅠ


2012년은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를 처음 알게 된 해였어요. 글로시박스를 비롯한 미미박스, 겟잇박스 같은 뷰티박스들을 시작으로 화장품 종류를 벗어난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들이 많이 등장한 것 같아요.


최신 유행을 놓칠 수는 없고, 모든 제품들을 다뤄보기엔 금액부담이 큰 트렌드세터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서비스가 있을까 싶습니다.


사설이 길었는데요. 이번 글로시박스 12월에 들어있었던 제품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1. 오제끄 멜팅 탄산수 클렌저
2. 스웨덴 에그팩
3. 뜨엘 스테이 포에버 젤 아이펜슬
4. 차이나 글레이즈 네일폴리쉬
5. 아쿠아 캐시틴 샤워


한 달에 한 번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고싶다면? 글로시박스 신청 해 보세요. 2013년 1월 박스는 어떤 것이 담겨 있을까요?


오제끄 클렌저는 지금 쓰고 있는게 있는데 이번에 멜팅 탄산수 클렌저라는게 나왔나봐요. 샘플지 타입으로 와서 하나씩 뜯어쓰면 될 것 같아요. 회사에서 뜯어봐서 우리 팀 여직원들에게 하나씩 선물했습니다. ㅋㅋ


스웨덴 에그팩은 꺼내자 마자 옆에서 반응이 더 좋았던 비누입니다. 홈쇼핑에서도 자주 보이는 비누라고 하네요. 샘플로 앙증맞은 사이즈가 왔는데요.박스 개봉하자마자 쌩으로 나오는 비누에 조금 당황 당황.


뜨엘 스테이 포에버 젤 아이펜슬은 펜슬처럼 생겨놓고 젤타입이라 우기는 아이입니다.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아서 안에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을 못 했습니다.


글로시박스에서 메니큐어를 보게 될 줄이야. ㅎㅎ 차이나 글레이즈 네일폴리쉬입니다. 차이나가 중국의 CHINA가 아니라 도자기의 china래요. 도자기 성분이 들어가있다네요.


아쿠아 캐시틴 샤워입니다. 미스트인데요. 겨울에 건조한 사무실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난방기 틀면서 피부가 건조한게 느껴지는데 얼른 개봉해야겠어요.


12월 글로시박스 사진 찍어두고 일에 치여 있다 보니 집에 들고 오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회사에서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얼른 개봉할껀 하고 써 봐야하는데 죽게써요. 크어어어~!


2013년 첫 글로시박스는 Bejeweled Box라고 합니다. 1월 2일부터 배송되고 제품도 공개된다는데 설레네요. 첫 박스니까 대박 아이템이 있을 것 같아요. ㅋㅋ 다 정품으로 오는 것 아닌지 이거. ㅋㅋㅋㅋ 행복한 상상을 해 봅니다.


기다리게 되는 마음과 개봉했을 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글로시박스. 곧있음 크리스마스죠? 우리 남자분들 여친에게 깜짝 선물 한 번 하시죠. 1월 박스 완판되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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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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