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나는 아침.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를 타러 갑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버스 정류장은 수원 영통. 홈플러스 영통점 맞은 편, 랜드마크호텔이 있는 곳에 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가 많이 지나다니는 큰 대로변이기 때문에 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작년 7월에 수원 영통에서 인천국제공항 가는 버스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와 운행시간표가 달라졌습니다. 신랑이 가끔 출장갈 때도 같은 곳에서 버스를 타는데 제 블로그 보고 갔다가 낭패볼 뻔 했다 하더군요. ^^;; 운행시간표가 언제 달라질지 모르기 때문에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이과 경기공항리무진 홈페이지에서 시간표를 대조해서 틀리면 정확한 시간을 알아둬야 합니다.


덩치가 작고 캐리어가 작으면 자리에 들고 타도 되지만 사람이 많이 타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애시당초 짐칸에 싣습니다. 저는 이 날 6시 30분 차를 타고 갔는데 평일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많진 않더군요. ^^;;;


경기공항무진은 세 가지 방법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현금, 승차권, 교통카드. 수원 영통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수원버스터미널, 수원역, 서수원터미널을 경유하여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데요. 서수원터미널에서 요금을 지불합니다. 서수원에서 타는 사람만 승차권을 살 틈이 있고, 저 처럼 영통이나 중간에 탄 사람은 현금을 내거나 교통카드를 찍으면 됩니다. 성인 12,000원, 어린이 9,000원. 저는 맘 편히 후불 교통카드로 결제를 했습니다. ^^


수원 영통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공항버스는 설렘을 가득안고 달리고 달립니다. ^^


자, 그럼 2013년 4월 23일.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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