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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이랑 유축기 부품 등 아기 입에 들어가는 용품들은 소독을 해야 해요. 보통 열탕소독을 하는데 사실 물 끓인 다음 집게로 넣었다가 뺐다가 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거든요. 하루에도 몇 번씩 해야하는데 안 그래도 모든게 처음이라 시간 여유가 없는 초보맘에겐 버겁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전자렌지를 사용했습니다. ㅋㅋ 전자렌지를 보면 젖병소독 메뉴가 있는데요. 지앤마 안심 젖병 건조대는 전자렌지에 넣어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오복이 낳고 집에 와서 처음엔 산후도우미 이모님도 계셨고 해서 열탕소독 했는데 쇼핑하다가 이거 본 다음엔 바로 전자렌지 소독으로 넘어갔습니다.
젖병세정제로 젖병과 유축기 부품(깔대기 등)을 씻어서 지앤마 안심 젖병 건조대에 넣구 물을 120ml정도(젖병에 눈금이 있으니 편리하죠!) 부은다음에 뚜껑 닫아 전자렌지로 직행. 5분 정도 돌리면 됩니다. 전자렌지 메뉴로 돌리면 4분 10초로 설정되어 있더라고요.
돌고 나오면 금방은 뜨겁기 때문에 한김 식혀서 물 버리고 건조시키면 됩니다. 자연건조 시키면 시간이 좀 걸려서 식기건조기에 넣고 건조시키고 그랬어요. 이게 과거형인 이유는 지금은 직수한다고 사용을 하지 않고 있어요. -_-;;; 그래서 부엌 구석에 방치 중이지만 한 때 마르고 닳도록 잘 썼고, 앞으로 분유로 갈아타거나 장난감 소독 같은거 할 일 있으면 또 쓰면 되니까요.
위메프에서 12,800원에 샀는데 저렴하게 잘 사서 썼네요. 딜 자주 하던데 종료되면 어차피 새로 검색하셔야 하니까 위메프 메인 페이지 링크 걸어둘께요. 필요하신 분은 들어가서 검색 해 보세요. 지앤마 수유패드, 젖병건조대, 젖병 솔, 젖병 집게, 젖꼭지 솔 이렇게 사서 써 봤는데 수유패드 빼곤 평균 이상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
그래서 저는 전자렌지를 사용했습니다. ㅋㅋ 전자렌지를 보면 젖병소독 메뉴가 있는데요. 지앤마 안심 젖병 건조대는 전자렌지에 넣어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오복이 낳고 집에 와서 처음엔 산후도우미 이모님도 계셨고 해서 열탕소독 했는데 쇼핑하다가 이거 본 다음엔 바로 전자렌지 소독으로 넘어갔습니다.
젖병세정제로 젖병과 유축기 부품(깔대기 등)을 씻어서 지앤마 안심 젖병 건조대에 넣구 물을 120ml정도(젖병에 눈금이 있으니 편리하죠!) 부은다음에 뚜껑 닫아 전자렌지로 직행. 5분 정도 돌리면 됩니다. 전자렌지 메뉴로 돌리면 4분 10초로 설정되어 있더라고요.
돌고 나오면 금방은 뜨겁기 때문에 한김 식혀서 물 버리고 건조시키면 됩니다. 자연건조 시키면 시간이 좀 걸려서 식기건조기에 넣고 건조시키고 그랬어요. 이게 과거형인 이유는 지금은 직수한다고 사용을 하지 않고 있어요. -_-;;; 그래서 부엌 구석에 방치 중이지만 한 때 마르고 닳도록 잘 썼고, 앞으로 분유로 갈아타거나 장난감 소독 같은거 할 일 있으면 또 쓰면 되니까요.
위메프에서 12,800원에 샀는데 저렴하게 잘 사서 썼네요. 딜 자주 하던데 종료되면 어차피 새로 검색하셔야 하니까 위메프 메인 페이지 링크 걸어둘께요. 필요하신 분은 들어가서 검색 해 보세요. 지앤마 수유패드, 젖병건조대, 젖병 솔, 젖병 집게, 젖꼭지 솔 이렇게 사서 써 봤는데 수유패드 빼곤 평균 이상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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