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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었음 베이비룸으로 둘러싸여 이런 호기심 발동 안 되었을 텐데, 추석이라고 친정에 갔더니 물 만났다는 듯 사고치고 다녔어요. 장판 들추고 쓰레기통 잡고, 베이비룸 대신 막아놓은 베개는 타넘고 다니고. 잡으러 다니느라 꼼짝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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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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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희 아이들 어릴적에도 그랬어요..
급 조용하면 뭔가 싸한 느낌이..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희 딸도 예전엔 조용히 사고치더니 요즘엔 시끄럽게 알리고 다닙니다 ㅠ.ㅠ 뭔가 점점 더 남자애 같아 지는것 같아 걱정이예요..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