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이 성장앨범 진행하고 있는 스튜디오에 문제가 생겼어요. 부도? 먹튀? 휴업? 기사로 우연히 알게 되어서 진실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운데요. 100일 사진 원본과 액자 맡긴 것, 미니앨범 만든 것이 상품출고 가능하단 연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ㅠㅠ 일전에 토마토저축은행 하루아침에 문 닫았을 때 만큼 당황스럽네요. 기사로 보도되는 내용에 관련자가 되다니. ㄷㄷ


사실 액자? 앨범? 그런 것들은 급하지 않습니다. 단 하나. 탯줄도장 만들기 위해 맡겨놓은 탯줄. 그건 빨리 찾아오고 싶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 완성되어 박스에 들어있던데 어지러운 이 형국에 혹여나 파손or분실될까 그것이 제일 걱정스럽습니다.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었던 단 하나의 끈. 탯줄은 얼른 찾고 싶은데 찾아가니 문은 굳게 닫혀있고, 속이 타는군요. 기사 났던 토요일이랑 오늘은 방문해서 찾아갈 수 있었다고 하는데 왜 어젠. ㅠㅠ


사건 정리는 상황 파악이 잘 안되서(계속 상황이 변경되고 있어 뭐라 말하기가 그렇네요.) 힘들고 일단 기록만 남겨 둡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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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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