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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시골 할머니댁 가면 꼭 하나씩 놓고 집에 오곤 했습니다. 머리삔, 양말, 장난감 등등. 엄마가 출발하기 전 빠트린것 있나 잘 살펴보라고 항상 말씀하셨지만 소용이 없었죠. 당시엔 분명 다 챙긴 것 같은데 집에 오면 없단 말이죠. 블랙홀이 있는 것 마냥 가는 족족 뭘 흘리고 다녔다니깐요.


잊고 있었던 어릴적 기억인데 최근에 떠올랐어요. 분명 오복이 양말을 신겨 나갔는데 정신차려보니 한 쪽이 없어진 것을 보고 말이죠. 마트 안이어서 왔던 길을 되돌아가보고 분실물 들어온 것 있느냐고 고객센터에도 가 봤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왜, 바보같은 역사는 반복되는 것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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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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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우지니 2014.10.0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아이가 발을 바둥거리다가 어디에선가 빠진거예요.
    "내탓은 아니야~"로 자기체면을 거시기 바랍니다.^^

  • 미친광대 2014.10.0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뽀님의 잘못이 아니예요.. 아이랑 외출하면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해요. 저도 예전에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외출 다녀왔는데 신발 한 쪽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왔던길을 되돌아가니 고맙게도 지나가시는 분들이 아이 신발 습득했다고 알려주시면서 고이 모셔(?) 놨더군요. 아이에게만 집중할 수 없으니.. 뭐 어쩔 수 없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0.03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양말을 같은 디자인으로 여러벌 사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