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5년 2월 27일입니다. 저는 내일 28일부터 3박 4일 오키나와로 가족여행을 다녀온답니다. 여행기간동안 발행 될 포스트를 점검하는 중이에요. 제 블로그 포스트는 90%이상 예약 발행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방문자 입장에서 여행기간이라고 해서 별 것이 있진 않지만 그냥 써 봅니다. ㅎㅎㅎ


정해진 시간에, 하루에 하나씩 발행되는 것이 좋아서 예약 발행 하고 있어요. 사실 실시간으로 포스팅하는 것이 무서워요. 여행 간다고 적음 누가 우리집 털러 올 것 같고, 무슨 일 있다고 쪼로로 발행 해 버리면 후회할 일도 있고(그래서 써 놓고 발행 못 한 것도 많아요. ㅋㅋ). 글이 이슈에 민감한 것도 아니고 해서 이런 방식을 선호하고 있지요.


뭐라 뭐라해도 웃기죠? 블로그가 뭐기에 즐거운 여행 앞두고 여행 준비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러고 있는지. 블로그가 뭐기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착착 예약 포스팅하고 있는지. 저도 참 알 수 없어요. 언젠가부터 이건 또다른 내가 되어 나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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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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