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님의 2차 동시 나눔 마당의 예고 포스팅이 올라온 가운데(보러가기) 지난 1차 동시 나눔 마당에 Adios님께 당첨되었던 물품(보러가기)이 도착하였습니다.

읽을 책이 많아 천천히 보내달라고 요청드린 바 느긋~하게 왔죠.


제가 신청했던 물품은 책 [세계 신 7대 불가사의]와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손편지 였습니다. 손편지를 나눔이라는 참신한 이벤트 덕분에 아됴스님의 나눔에 줄이 상당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그래서 저도 이번 2차 나눔에 참신한 걸로 찾아갈 생각입니다. 기대해주세용)

도착했으니 물건을 보여드려야죠.


이렇게 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정확히 신청한 두권의 책과 두장의 정감있는 손편지였습니다. (제 남친을 '남친군'이라 부르셨는데 아됴스님 나이가 살짝 궁금해졌다능 ㅎ)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답니다. ㅎㅎ 이러기에 나눔이 훈훈한 것 아니겠습니까? 당첨된 물품 외의 보너스~!


[내 인생을 바꾼 1%의 가치]와 [스타트 신드롬]을 더 얹어 보내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하든지요. 특히 [스타트 신드롬]은 김진세님이 지으신 것으로 제가 일전에 읽었던 [심리학 초콜릿](서평 보러가기)이란 책의 저자이십니다. [심리학 초콜릿]이 저에게 너무 달콤한 위로가 되어주었기에 (작가는 기억하지 못했지만)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책인데요. 그래서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스타트 신드롬]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ㅎ

거기에다 아됴스님의 빨아쓰는 키친타올 리뷰(보러가기)를 보고 지나가는 투로 "저는 이걸 나눔 해 주세요" 라고 남겼었는데 요걸 또 챙겨 주시더라구요. 센스쟁이 아됴스님! 덕분에 깔끔쟁이 윤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아됴스님의 리뷰를 보고 트랙백으로 백마탄 초인님의 리뷰(보러가기)를 봤었는데 그때 딱 느낌 오더라구요. 이건 꼭 써봐야겠다. 하는.. ^^ 잘~ 쓰겠습니다.

아, 이래저래 지금 저의 작은 좌식 책상엔 책이 미친듯이 쌓여있습니다. (괴물이 젤 밑에 깔려있는게 보이네요. 이채님 목 빠지시겠다 ㅎㅎㅎ 이채님~ 다 읽었는데 서평을 못쓰고 있어요; 속닥속닥...)요즘 회사 분위기도 그렇고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책 읽기가 순조롭게 안됩니다. 서평 쓰는 것도 자꾸 미루게 되구요. 한권, 한권, 붙들고 있긴 한데 그 시간이 좀 기네요. 꿀꿀한 기분에 대한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타파하려 노력해야죠.. 으샤!!!!!!

어쨋든,
나눔 후기는 이것으로 정리하고, 아됴스님의 훈훈한 나눔은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얼마전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의 영광을 안으신 기념(인터뷰 보러가기) + 2차 공동나눔을 일찍 스타트 하셨습니다.
아됴스님의 생일을 맞추는 이벤. 찍어서 운이 좋으면 걸리는 이벤 입니다. 무려 여섯분!!!에게 선물을 드리니 참여하러 가십시다. 유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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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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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오스(adios) 2009.07.1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후~ 1등이닷!! 오예~~
    ㅊㅋㅊㅋ 윤뽀님 선물 누가 보냈는지.. 진짜 매너좋으시당~ 편지까증 넣어주고` ㅋㅋㅋㅋ


    자화자찬중?? ㅡㅡ; ㅋㅋㅋ 마음에 드는 책 선물이되었길 바랍니다.. 아차, 1년 2년 지나서 읽으셔도 되니 부담가지지 마세요.... 책은 급히 먹으면 아니먹음만 못하답니다.

    엇..그러고보니... 두분 나이도 모르는데 제가 남친군 이랬나보네요... 두분이 하도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 나이얼마 안들어보여서 ^^ 그런거니 양해바랍니다. ㅋㅋ 그리고... 남친님이란 호칭은 별루... 이세상 모든 커플은... 공공의 적이람서... 남친군,여친양, 쏠로님 이 얼마나 좋은 표현인지... ㅋㅋㅋ

    즐겁게 읽으시고~ 기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 윤뽀 2009.07.13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핫~ 손편지도 신청했는데 보내줘야죵 ㅎㅎ

      제 나이는 블로그 곳곳에서 드러나지만 남친 나이는 공개한 적 없죠 -ㅅ- 우후훗(뭔가 의미심장함)

      쏠로님!!!!!! 즐거운 한주 되길 바랍니다
      뭔가 샤랄라라하는 소식도 들리길 바라며 ^^

  • 새댁 고냥이 2009.07.13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요~~ 즐거우셨겠어요~ 왠지 윤뽀님은 윤뽀님과 함께 남친군마저도 익숙한.. ㅋㅋ

    • 윤뽀 2009.07.13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친군이 아닐지도 모르는데 이러시면 곤란 ㅎㅎㅎㅎ
      고냥님 그분도 소개 좀 시켜 주세요 ㅎㅎ 너무 노출을 안시키는 것 같아~

  • 이채 2009.07.13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정말 좋으셨겠다는. 아됴스님 손편지까지 받으시고 말이죠. 결국 윤뽀님과 저 모두 아됴스님의 손글씨 샘플을 확보하는데 성공했군요~*ㅋㅋ
    남친군..이라. 아됴스님 연세가 글케 많진 않으신 거 같던데..ㅋㅋㅋㅋ

    • 윤뽀 2009.07.13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근데 그럼 뭐합니까
      그전에 이미 블로그에 본인이 본인 글씨를 적어 올려버리는 사태가 .... ㅋㅋㅋ
      이건 그냥 소장용입니다 아놔~

  • 소인배닷컴 2009.07.13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
    멋진 선물 받으셨네요. :)

  • 앙's 2009.07.13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빨아쓰는 키친 타올 고거에 눈이 간다는 ㅎ
    잘지내고계신가요 윤뽀님?

  • 백마탄 초인™ 2009.07.14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게,,,하하하하,,,
    윤뽀님 이해 하셨능가 몰겠넹,,,
    갱상도 사투린데,,,^ ^

    키친타올른 한롤을 보내주시징, 휴지처럼 둘둘 말아서 보내 왔군용,,,하하
    부족한 저의 리뷰도 링크 걸어 주시공,,,

    윤뽀님은 베리베리 센~~수쟁이!!! ^ ^

    • 윤뽀 2009.07.14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인님 전 갱상도에서 초, 중, 고 나와서 인생에서 젤 많은 시간을 갱상도에서 보냈어요 ㅎㅎ
      앞으론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ㅅ=
      우하하하~

      키친 타올 써보고 좋음 제가 사든지 해야죠 ㅎㅎㅎㅎㅎㅎ

  • 2proo 2009.07.14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아됴스님도 윤뽀님도 모두 멋집니다~~
    그리고... 부럽네요 하앜~ ㅋㅋㅋ

  • Reignman 2009.07.1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요즘같은 우주적인 세상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훈훈합입니다.

  • 에우리알레 2009.07.20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편지...
    e메일도 정말 필요할때 말고는 쓰지 않는 삭막한 삶을 살고있는 저로서는
    그 고전적인 메신저가 참 운치 있고 멋져보이네요!!

    • 윤뽀 2009.07.20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e-mail도 업무상으로만 활용하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ㅅ-
      문자와 메신져를 주로 쓰다 보니 가끔은 전화 하는 것 조차 망설여질 때가 있어요 ;
      저 너무 디지털적인가봐요 ㅠㅠ

  • Design_N 2009.07.20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홋... 저도 이번에 Adios 님의 손편지를 한번 신청해볼까요...?^^

    • 윤뽀 2009.07.2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카만 손편지 보면 누구도 신청하고 싶을 겁니다 ^^
      요즘은 연인 사이에서도 편지를 주고 받는 일이 드문 것 같아요
      글도 안쓰다 보면 못쓰게 되는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