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는법엔 무엇이 있을까요? 골고루 먹기? 성장호르몬 주사? 영양제? 한약? 트램펄린? 깔창? 본인 또는 자녀의 키를 크게 키우고 싶은 것은 사회 분위기로 봤을 때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죠. 노화를 앞두고 있는 저도 어렸다면 이 방법, 저 방법 시도해보고 싶어요. 10cm만! 아니 5cm라도 더 컸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오프라인으로 키크는법에 대한 여러 방법이 오픈되어 있고, 오늘은 그 방법 중 하나인 성장도우미 톨스툴(TallsTool)을 소개하려고 해요. 톨스툴은 키에 한정되어있다기보단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원할하게 해주는 성장보조기구에요.


발에 우리 몸이 들어가있다고 하잖아요? 그 중 엄지발가락의 정 중앙부위는 뇌하수체에 해당한답니다. 발마사지를 받으러가면 여기를 꾹꾹 눌러주는 곳이 있어요. 저는 발리에서 마사지 받을 때 겪어봤는데 처음엔 기구로 발을 누르는 것이 생소해서 같이 갔던 일행들과 키득키득 웃기만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톨스툴은 엄지발가락에 착용하는 작은 실리콘이에요. 양 발에 착용할 수 있도록 두개가 한 세트구요. 사이즈는 두가지로 나오는데 제가 사용한 것은 작은 사이즈에요. 연령대가 어리거나 여성이면 작은 사이즈가 잘 맞을 것 같네요.


말랑말랑한 재질에 발가락 하나를 감싸는 모양이라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위의 사진을 보면 하얀 돌기가 보이시죠? 이게 성장점을 꾹꾹 눌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있는 돌기 외 조금 더 높은 돌기도 포함 된 구성이에요.


엄지발가락에 착용하고 양말신고, 신발신고 일상생활 하면 되는데요. 여타의 키크는 방법들에 비해 저비용 고효율이라 해볼만 한 것 같아요. 다만 발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요. 겉으로 티가 나진 않지만 본인은 알죠. ㅋㅋ


적응하기 나름이겠지만 저는 처음엔 누가 발을 못조르고 있단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몇 번을 풀고 다시 채우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잊어버리면 되는데 초반엔 그게 쉽지 않으니까요. 포스팅 하면서도 사용하고 있는데(앉아 있어서 효과는 없겠지만 ㅠㅠ) 문득 이질적인 느낌이 들긴 해요. ㅋㅋ 걸을 땐 정신없이 걸으니까 자극이 있어도 신경이 덜 쓰입니다. ㅋㅋ


오복이는 아빠 키 닮아서 톨스툴 같은 성장보조기구 없이도 유전적으로 컸음 좋겠네요. 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은 부모 마음. ㅠㅠ 이거 제가 보관했다 오복이 주는 일이 없길 바라면서 톨스툴 소개를 마칩니다. (아, 실리콘은 먼지가 잘 달라붙기 때문에 사용 하지 않을 땐 전용케이스 보관을 추천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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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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