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5일 일부 매체를 통해 경북 구미에서 일어난 화재 보도가 났습니다.


이 불로인해 A씨 부부가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 A씨 부부가 저의 제일 친한 친구(BF)의 고모&고모부 외숙모와 외삼촌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사고 당시 아이들은 가게에 없었기에 화는 면했지만, 앞으로가 막막하다고 하네요. 지금 아이들은 친구집에 와 있다고 합니다.)

수술한다 해도 ....... 말을 잇기가 그렇네요.

일단 수술 비용이 억단위가 든다고 합니다. 친구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이 헌혈증 보내주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헌혈 기준에서 자꾸 벗어나 제가 가진 헌혈증을 줄 수 없다는것이 미안하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건 다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보탬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 찾아주시는 분들중에 혹시 기꺼이 헌혈증을 보내줄 수 있으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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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인배닷컴 2009.08.0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습니다. 제가 가진 헌혈증은 얼마전에 전부 친구에게 준 상태라.
    다친분들 쾌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윤뽀 2009.08.0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속님 마음 이해합니다.
      살다보니 헌혈증 필요한 날이 많아지네요.
      저는 헌혈증 모으고 있는것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헌혈 할 수 없다는것이 참 막막합니다. 에효.

  • 최적전산 2009.08.0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혈증을 드릴수 없다는게 미안하네요~
    가지고 있는게 없다보니;;
    조금이나마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레뷰 추천하고 갑니다.

    부디 얼렁 쾌유되시길...

    • 윤뽀 2009.08.0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적전산님 감사합니다.

      현재 두분은 의식불명이고, 전신 3도 화상이라 수술한다 해도 장애와 기타 합병증이 올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

      그래도, 기적을 바래봅니다. 아직 어린 세명의 아이들을 위해.

  • Reignman 2009.08.0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유감스럽네요.
    절친께서 상심이 아주 크실 것 같군요.
    저도 헌혈증은 드릴 수가 없네요.
    몇년전에 이런 비슷한 사정으로 친구에게 다 넘겨서요.
    암튼 부디 수술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윤뽀 2009.08.06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eignman님의 마음 잘 전달 될겁니다.
      친구에게 블로그에 올릴꺼라 했거든요.
      많은 분들이 바라는 마음은 꼬옥 전달될겁니다.
      감사합니다.

  • 드자이너김군 2009.08.06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집에 헌혈증이 남아 있나 모르겠내요. 집에가보고 다시 덧글달도록 하겠습니다.

  • 난나 2009.08.06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얼마 전에 가지고 있는 헌혈증을 필요한 분께 다 드렸었는데..마음이 아프네요.
    다친 분들의 쾌유를 빌며 다만 한장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내일이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부디 수술이 잘 돼었으면 좋겠습니다.

    • 윤뽀 2009.08.06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나님 이렇게 첫 방문에 댓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남아있는 헌혈증을 보내주실 수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 난나  2009.08.06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 언제까지 보내드리면 되나요.. 우연이지만 기사와 함께 글을 보게 되니 마음이 안 좋네요. 빨리 필요하신거라면 제꺼 한장밖에 보내 드릴 수가 없는데... 다음주 중에 받으셔도 괜찮으신 거라면 친구꺼와 세장 보내겠습니다. 진심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윤뽀 2009.08.0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제가 가진 헌혈증이 수량이 좀 되서 내일 택배로 보내줄 생각입니다. 토요일에 받으면 주말동안 전달이 될것 같구요.
      (친구가 사는곳은 경북 경산이고, 사고 당사자는 경북 구미에 삽니다. 입원해 있는 병원은 물어보질 못했네요.)
      기준은 안정했는데 다섯장 이하면 제가 모아서 한번에 보내는것이 나을 것 같아서 제쪽으로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이 있어서 시간 지연도 될 것 같구요. 급하다 하면 제가 고속버스 택배나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일 전달되도록 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_ㅠ

    • 난나  2009.08.07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주에 친구를 만나서 다소 몇장이라도 더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그럼 너무 늦을 것 같네요. 두어장밖에 못 보내드리는 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주소 알려주시면 오전에 바로 보내드릴게요.

      제가 오전에 외출을 하기 전까지 윤뽀님 주소를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ㅜㅜ

    • 윤뽀 2009.08.0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소를 난나님 블로그 방명록에 남겨두었습니다
      12시가 되었는데 확인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마가진 2009.08.07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것이 몇 장 있었는데,
    지금 휴가로 밖에 있어 어디에 두었는지, 아직 있긴 있는지 정확히 말씀 드릴 수 없군요.
    암튼 집에 들어가는대로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확실한 답을 못드려 죄송하군요.
    그리고 찾을 수 있으면 바로 보낼 수 있게 제 블로그에 비밀글로 받으실 분 주소를 남겨주시겠어요?

    만약 찾을 수 있다면 보냈다는 확인글을, 찾을 수 없다면 사과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 윤뽀 2009.08.0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가진님 휴가 중이신데 블로그에 들려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마가진님을 부른건가요
      에고, 사과글과 죄송하다는 이야기는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 자리가 아니잖아요 ^^
      마가진님 없으셔도 마음 감사히 받고 전달하겠습니다
      오전에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아직 두분다 의식불명이시라고 합니다
      마음으로나마 전달하고 또 전달하겠습니다

    • 마가진 2009.08.0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 실없는 소릴 했다는 사과글은 올리지 않아도 될 듯..^^;;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아디오스(adios) 2009.08.07 0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런 도움이 못되어 미안한 마음입니다....TT

    • 윤뽀 2009.08.0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습니다 아디오스님.
      글에 링크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링크를 타고 오시는 분이 꼬옥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카타리나^^ 2009.08.0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도움을 드리고는 싶은데
    저도 가지고 있는 헌혈증이 없어서...

    • 윤뽀 2009.08.07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타리나님 괜찮아요
      있는거 다 내놔!도 아니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지인분들께 한번 물어봐주시면 저는 좋습니다 ^^

  • ytzsche 2009.08.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 있으셨군요. 어떡하나...회사에서 얼마전 싹 수거를 해갖고...

    한번 주위사람들 물어볼께요. 쾌유를 바랍니다..

    • 윤뽀 2009.08.0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글쿤요
      헌혈증은 자꾸 필요한데 헌혈 인구는 줄고 그러니 어렵습니다

      나도 헌혈하게 해 달라! 달라! ㅠ_ㅠ
      고등학생이었을때가 편해서 그랬을까요
      그땐 됐는데 지금은 헌혈 부적합자에요 -_- 것도 체중미달
      100번 해서 황금 손 찍는것이 목표였는데 1/10도 못했네요

  • 백마탄 초인™ 2009.08.08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님, 큰 도움을 못줘서 베리 미안하다능!!;;;

    얼릉, 많은분들의 헌혈증이 모이면 좋겠군요!!!
    힘 내시고~!!

  • 아련_ 2009.08.08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난나님 편으로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그러면 너무 늦나보네요..
    두어장 있는 거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너무 늦었나요 ..

    • 윤뽀 2009.08.0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주 중에 한번 더 보내려고 합니다
      아직 늦은 것은 아니에요
      월요일에 경과를 친구에게 한번 더 물어볼께요

  • 동백한의원 2009.08.0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헌혈을.........못해요.. 저 빈혈..............................ㅜㅜ

  • 띠보 2009.08.10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디오스님 글 타고 왔습니다.
    제게 헌혈증이 네 장 있는데
    아즉 필요하죠?
    주소 좀 알려주세요
    bookus@hanibook.co.kr

  • 모모군 2009.08.11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좋은일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으나.. 본의아니게 제주변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
    이미 보내 드렸답니다.ㅜㅜ 사실.. 헌혈 안한지 꽤나 오래되 앞으로 한장이라도 생기게 될지.. 미지수지만..
    나중을 기약해 보렵니다. 괜히 죄송하네요,, ^^;;

  • 2009.08.17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09.08.17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10.03.01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