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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크기에 대한 개념은 없지만 어떤 것을 하려면 그에 따른 대가(돈)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슬슬 경제 교육을 해야하는걸까요? 오복이 이름의 통장을 일찍부터 만든 것도 같이 손잡고 은행가서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한거예요. 오복이가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돈에 대해 알아갔음 하는데 때가 온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오복아, 네 손에 든 300원으론 키즈라이더를 탈 수 없고 먹고 싶은 소세지도 살 수 없어. ㅠㅠ 엄마랑 하나씩 알아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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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저금에 대한 습관을 가르치는게 참 중요하더라구요. 아직은 제 딸도 재미 정도로만 느끼고 있긴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