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스팅을 한번에 잘 안합니다. 아니 못한다고 해야하나 ^^;;

시간에 제약이 있을 때도 많고, 중간에 글이 이어지지 않을 때도 있어서 묻어두었다가 다시 꺼내 공개하는 식입니다. 그래서 철지난 내용의 포스팅이 올라오기도 하고, 체험단 리뷰 같은 경우는 마감일에 급하게 어쩔 수 없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제 생활을 이야기 하면서 도란도란 노는 분위기 포스팅은 잘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원래는 후자가 블로깅 목적에 더 가까웠는데 말이죠.


지금 제 블로그 비공개 글 목록의 '일부'입니다.


남친과 300일 지난지가 언제인데 미니포토북 사진만 찍어 올려놓고 공개 못하고 있구요. (이건 완전 둘다 얼굴공개의 위험 부담도 있고 ㅋㅋ)
요즘 책이 잘 안읽혀서 그쪽으로 포스팅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포스팅 한다 해도 내용이 많이 허술하구요.
에.. 몇개 제 일적으로 필요했었던 내용도 정리 하다 만 것이 보이네요. 마이컴이랑 LCD, Visual C 관련해서..
리뷰 마감이 아직 눈앞에 안닥쳐서 게기고 있는 것도 있구요.

허허 난리도 아니지요? 언제 하나 둘 공개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것 외에도 포스팅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이게 생각보다 뚝딱 하고 되는 작업이 아니다보니 어렵네요. 저 목록에도 못낀것 중에 나눔 이벤트 관련 감사 포스팅도 있네요. 워우 이런건 빨리 빨리 해야하는데 ^^;;;;

내용적으로나 시각적으로나 풍성한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 분들이 너무 멋져보여요. 비교, 분석, 과정이 다 들어가 어떻게 보면 스크롤 압박까지 느끼게 하는 분들의 노고에 세삼스러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에... 저는 그냥 소소하게 찔끔찔끔 이렇게 유지해 나갈 것 같아요. 히히~

위의 목록 중에 빨리 공개해달라 하는 포스팅 있으세요? 등떠밀어 주시면 힘을 받아 한번 달려볼께요. ^^; 있을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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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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