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일상을 위협하는 뉴스가 빵빵 터지네요. 최근에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면 정수기, 제빙기, 지진, 물티슈 등등이 있는데요. 하다못해 이젠 치약까지 문제가 있다 하니 이정도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의심스러워요.

후레쉬 포레스트 / 마린

하루 세 번 양치할 때 쓰는 치약. 치약에 어떻게 CMIT, MIT 성분이 들어가나요? 가습기살균제의 공포가 아직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정말 충격적입니다. 헐.

바이탈 액션

가습기살균제 때문에 애경 제품을 그다지 사용하고 싶지 않았는데 신랑 회사에서 매년 명절 애경 생필품세트(치약, 샴푸, 린스, 비누 등)를 줘요.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2080치약을 쓰고 있는데요. 2~3년 된 것 같네요. 근데 만약 이게 아모레퍼시픽꺼였음? 아찔합니다.

바이탈 에너지

근데 논란의 메디안 치약은 선물로 받은 사이사이(선물용은 아시다시피 용량이 작잖아요. ㅋㅋ) 마트에서 치약살 때 골랐던 거예요. 묶음으로 팔거나 1+1로 행사도 많이 해서요. 신랑도 언젠가 지나가며 메디안 사용감이 괜찮은 것 같다고 해서 별 고민없이 집었던건데 어이가 없습니다.

바이탈 클린

치약도 이제 직구해야 할까봐요. 영알못이라 울렁증 있지만 아이허브도 있고 해외나갈 일 있으면 쟁여야겠단 생각 드네요. 요즘은 한국에서 사는 것이 죄란 생각이 듭니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치약 이미지는 제가 직접 사 본 적이 있는 메디안, 이번 사건[MBC뉴스 링크] 논란의 제품이며 메디안 공식 홈페이지[링크]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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