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4살 아이를 동반한 싱가포르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막판으로 갈수록 피로 누적으로 힘들었던지 오복이가 "안아줘!"를 시전했던 터라 팔이 너덜너덜 해 졌습니다만 찍었던 사진 쭉 보니 그래도 뜻있는 여행이었네요. 의외로 많은 걸 했고요. ㅋㅋ


헌데 그 더운 나라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왔더니 저희 집 난방배관이 누수되었네요? 난방을 잠궈놔서 냉골이었습니다. 너무 추워요. ㅋㅋㅋㅋ 난방배관 누수의 피해자였던 저희 집이 이번엔 가해자가 되어 아랫집 도배를 해줘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집에서 같은 일이 있었을 땐 당일 수리가 가능해서 바로 고쳤다고 하던데 사람 불러 봤더니 저희 집은 대공사 해야한다고 합니다. 세상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공사에서 왜 이렇게 해놓은건지 모르겠다며 업체 사장님은 본인 동생이 이런 집에 살았었는데 결국 팔고 이사갔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에잇! 심난합니다. 블로거에게 이런 식으로 소재를 주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18 - 난방밸브 누수 피해, 천장 도배 했어요 =ㅅ=
2014/11/28 - 난방밸브 누수로 인한 위아랫집 피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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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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