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포스팅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블로거 운명인지 이슈가 있어요. -_-ㅋ 지난 이야기는 먼저 했었던 포스팅 참고하면 되는데 간단히 짚고 넘어가면 이래요.

노후된 난방 분배기에서 누수가 됨 -> 아랫집 천정 젖음 -> 우리집 난방 분배기 수리 + 아랫집 도배 해 줌 -> 우리집과 아랫집에 발생한 비용을 일상생활 배상 책임담보로 보험금 청구


그리고 제가 했던 것이 아래 집 주인에게 우리는 원하는 일자에 원하는 수리(도배)를 해 줬으니 추후에 이 건으로 인한 다른 요청사항은 들어줄 수 없다고 합의서를 쓰자고 한 것이었는데요. 집 주인은 왜인지 연락을 거부했어요. 그래서 이 일은 무산. 같은 일이 있었을 때 사인한 전 바보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암튼 그건 그렇게 지나갔고 지금까지 별다른 말은 없어요.


두번째는 보험금 청구에 대한 건인데요. 처음에 보험담당자가 도배비용은 되지만 수리비용은 안 된다고 해서 제가 약관과 보험설계사의 도움을 받아 가능하다고 의견을 전달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관련 서류 보내고 보험금 청구를 한건데 입금액이 이상하더라고요? 왜 이 금액이 나온거냐고 물어보고 나서야 죄송하다고 추가입금을 해 줬어요.


(일상생활 배상 책임담보에 자기부담금 2만원이 있는데 저랑 신랑 보험에 그 담보가 모두 있어 자기부담금은 사라지고 저랑 신랑 보험에서 비례보상 되었습니다. 이건 팁이네요. ^^)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 결론은 합의서는 모르겠고 보험금은 내 담보 확인해서 들어와야 하는 금액을 확인하고 들어온 금액과 맞춰봐야한다는 겁니다. 꼬옥!


2017/04/05 - 난방분배기 교체+도배비용과 일상생활 배상책임담보
2017/03/10 - 난방배관 누수! 이번엔 우리집이 가해자야! ㅠㅠ
2015/04/18 - 난방밸브 누수 피해, 천장 도배 했어요 =ㅅ=
2014/11/28 - 난방밸브 누수로 인한 위아랫집 피해에 대해...
블로그 이미지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