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뽀네 집엔 TV가 없어요. 이걸 한 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봐야해서 애초에 싹을 잘라버린건데요. 미련이 없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근데 복병이 생겼어요. 팟캐스트. 하루종일 팟캐스트 삼매경입니다. 새상 재미있는 팟캐스트가 왜 이렇게 많은지. TV도 라디오도 없고 제대로 된 대화조차 할 수 없으니 더 매달리게 됩니다. ㅠㅠ


[나는 의사다], [JTBC 뉴스룸],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송은이, 김숙, 안영미의 전국지인자랑], [김생민의 영수증], [송은이&김숙 비밀보장] 이 정도가 요즘 업뎃 되면서 즐겨 듣는 것이고요.


[우리는 꽤나 진지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무따무따 여행일본어], [구성애의 아우성],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 [씽투육아_육아, 함께 생각하고 함께 노래해요.], [창비라디오 서천석의 아이와 나], [지대넓얕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 정도가 예전에 들었거나 어쩌다 한 번씩 찾아 듣는 것이에요. ㅋㅋ


문제는 들으면서 게임하기는 되는데 들으면서 포스팅하기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ㅋㅋ 그러니까 예전엔 시간 보낼 겸, 심심하니까 들었던건데 해야할 일을 못 하게 방해하는 격이에요. 집중이 안 되다보니 끊어야하나를 고민하게 됩니다. 내용이 들리지도 않는데 배경음악처럼 틀어놓을 때도 있고 그걸 아쉬워하고 있다니까요. ㅋㅋㅋ (특히 씻을 때, 머리 말릴 때는 하나도 안 들리는데 ㅠㅠ)

농약같은 팟캐. 으아아악! (3월 말에 예약해놓은 포스팅인데 최근 김생민 미투로 팟캐스트 하나가 강제로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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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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