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굿즈 코부기 저금통 받았어요. 한 때 블로그, 페이스북으로 후기가 엄청 올라왔었어요. 현금을 거의 안 쓰지만 왜 이런건 갖고 싶나요? ㅋㅋㅋ 게다가 나는 케이뱅크 고객인데 왜 모르고있었는지, 허탈했었어요.


대규모로 뿌리기가 끝난 후 호응이 좋아서인지 재고가 생긴건지 암튼. 케이뱅크 1주년 재예치, 연장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코부기 저금통 걸고 하더라고요. 마침 만기되는 예금이 있어 재예치 걸고 이벤트 응모. 추첨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일이 흐른 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코부기 저금통은 좀 특이하게 생겼어요. 지폐는 안 됩니다. 동전만 저금할 수 있는데 하나의 입구로 넣으면 종류별로 분류가 됩니다. 그리고 눈금이 있어 얼마가 모였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이색 아이디어 제품!


책처럼 꽂아둘 수 있는 디자인이라 보관, 관리도 쉬워요. 은폐, 엄폐가 가능합니다. ㅋㅋ 너무 맘에 들어서 오복이에게도 비밀로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복이에겐 고양이가 동전 먹는 저금통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2017/10/11 - 동전먹는 고양이 저금통 ★ 4살 남아 선물


굴러다니는 외국 동전들도 넣을 수 있는데요. 외국 동전들은 보이진 않고 하단에 따로 모이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엔화, 위안화, 바트, 달러, 페소, 링깃 등 당장 쓰지도 못하고 버리기도 아까운 동전이 있는데 다 밀어넣어놨어요. ㅋㅋ 알뜰 공간 활용, 칭찬합니다. ㅋㅋ


코부기 저금통이 저축 의지를 불태워줄 것 같지 않나요? 집이나 사무실 책꽃이에 두고 시시때때로 동전 넣으면 엄청 뿌듯할거예요. ㅋㅋ 이런 가정밖에 할 수 없는 이유는 동전이 안 생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고싶었던 굿즈를 손에 넣은 것 까진 좋았는데 일부러 은행가서 동전을 교환하지 않는 이상 동전 생길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ㅋㅋㅋ 가끔 동전이 수중에 들어오면 오복이 저금통으로 들어가야해서 코부기 저금통은 언제 다 채울지 모르겠어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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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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