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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THE 판타지움이란 건물에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신규 오픈했답니다. 오며가며 간판 올리는 것까지 봤었는데 스타벅스의 자신감인가요? 다른 곳은 로고와 상호, 혹은 상호를 다는게 스타벅스는 로고만 달았네요? ㅋㅋㅋㅋㅋ
다른 매장도 그러한지 주의깊게 보진 않아서 모르겠어요. 입구 쪽엔 당연히 STARBUCKS라고 써 놓긴 했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간판이 모여있는 걸 못봐서 말이죠. ㅋㅋ 간판 처음 봤을 땐 크레인으로 한참 다는 중이라 상호를 나중에 달려나 했는데 첫 주 지나도록 아직 그대로인걸로 봐선 유지할려나봐요.
그나저나. 역시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이 건물에 있던 드롭탑이 문 닫고 스타벅스가 살짝 시간차 두고 들어왔는데요. 첫 주말엔 아직 냄새가 다 안빠졌는데도 앉을 자리 없을 정도로 사람이 그득그득. 리저브 자리까지 다 차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스타벅스를 지도에 표시해봤어요. 다음지도 캡쳐본이구요. 보시다시피 망포역 인근으로 아주 촘촘하게 들어섰어요. 근데 주말엔 어딜 가도 앉을 자리가 부족하다는거. ㄷㄷㄷㄷㄷ 신규 매장이 들어와서 좀 편하게 가려나 했더니 아마 그른 것 같네요. ㅋㅋ
다른 매장도 그러한지 주의깊게 보진 않아서 모르겠어요. 입구 쪽엔 당연히 STARBUCKS라고 써 놓긴 했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간판이 모여있는 걸 못봐서 말이죠. ㅋㅋ 간판 처음 봤을 땐 크레인으로 한참 다는 중이라 상호를 나중에 달려나 했는데 첫 주 지나도록 아직 그대로인걸로 봐선 유지할려나봐요.
그나저나. 역시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이 건물에 있던 드롭탑이 문 닫고 스타벅스가 살짝 시간차 두고 들어왔는데요. 첫 주말엔 아직 냄새가 다 안빠졌는데도 앉을 자리 없을 정도로 사람이 그득그득. 리저브 자리까지 다 차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스타벅스를 지도에 표시해봤어요. 다음지도 캡쳐본이구요. 보시다시피 망포역 인근으로 아주 촘촘하게 들어섰어요. 근데 주말엔 어딜 가도 앉을 자리가 부족하다는거. ㄷㄷㄷㄷㄷ 신규 매장이 들어와서 좀 편하게 가려나 했더니 아마 그른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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