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번역 진짜 좋아요! 특히 사진 찍어서 텍스트만 쏙쏙 골라 번역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등. 여행가서도 유용하고 현지에서 사 온 물건을 자세히 뜯어볼 수 있어 좋아요.


해외여행가면 현지 서점에 가서 아이가 보고 싶어하는 책을 사주곤 하는데요. 어릴 땐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하니까 언어를 몰라도 괜찮았어요. 근데 5살 넘어가면서는 아이가 그림책을 안삽니다. ㅋㅋㅋㅋ 수학 워크북을 주로 사거든요. 그럼 내용을 유추해서 대충 때려 맞추는 수준으로 설명해줘요. 한계가 금방 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구세주처럼 등장한 구글번역.


사진 찍고 텍스트 인식한 후 손으로 쓱쓱 문지르면 즉시 번역 완료! 제가 이렇게 하니까 오복이도 모를 때 사진 찍어서 알아보라고 보챕니다. ㅋㅋ 언어 인식을 어쩜 이리 잘 하는지 신통방통해요. 왜 구글신, 구글신 하는지 너무 잘 알겠습니다. ㅋㅋ


서점가면 두세 권은 우습게 드는 오복이. 이 책 다 풀고 읽을 수 있으면 그때 또 사자고 하면서 나오는데요. (그래서 다음에 살 책 사진을 꼭 찍어 놓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편하게 번역을 해버리면 오복이한테 언어 자극이 안 될 것 같지만 별 방법이 없어요. 오복이가 해외 어디에서도 서점이 있는걸 알고 책을 가까이하면 그걸로 됐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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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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