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이 심각했을 때 거의 집에만 있었고, 장난감이나 식재료를 쿠팡 로켓배송을 종종 이용했었어요. 만 24시간이 지나기 전 물건이 오는 걸 몇 번 겪고나면 급할 땐 찾게 됩니다. 그런 쿠팡이 코로나19로 아프네요. ㅠㅠ


안타까워요. 남 속여가며 종교활동 하다 그런 것도 아니고, 신나게 춤추면서 놀다 감염된 것도 아니고, 동선 속여서 퍼트린것도 아니고요. 열심히 일하다가 감염된거고 투잡, 쓰리잡이라는 소식 들으니 더 숙연해지네요. 웬 날벼락이랍니까.


사실 쿠팡은 로켓배송 말고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 안에 일하는 사람들은 죄가 없어요.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분들은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고 쿠팡은 저한테 마스크 좀 팔았으면 좋겠어요. ㅋ 쿠팡은 넘사벽이네요. 휴. 갑자기 분위기 마스크로 마무리 짓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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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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