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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오복이 유치원 졸업사진 촬영을 했어요. ㅋ 졸업사진 촬영 수요조사를 했었는데 안 한다고 했거든요.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유치원에 간 날이 손에 꼽는데. 못 가거나 일주일에 한 번. ㅋㅋㅋ 그것도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오는 것도 아니에요. 반 친구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헤어져야하는 마당에 졸업사진은 무슨, 이런 맘이었죠. 또 수요조사 할 당시 상황이 코로나19 심각 단계여서 아이들 마스크 벗고, 옷 갈아입고, 외부인 들어오고 이른 과정들이 염려됐어요.


그래도 졸업사진은 있어야 한다는 보호자가 많았는지 2차 수요조사(그룹 사진이나 단체 사진을 찍지 않는 조건이 붙어)에 들어갔고, 전 그것도 반대하다 결국 마지막 수요조사에 굴복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사모와 프로필 사진 2p만 찍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지금에 와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고 전원은 아니지만 2/3 인원이 등원하고 있어서 괜찮겠다 싶어요.


막상 촬영일 되니 왜 입을 옷이 없어요? ㅋㅋ 이거 입으면 되겠다 싶은 셔츠는 짧아졌고, 다른 옷은 전 날 입어서 빨아야하고? ㅋㅋㅋㅋ 그냥 평범한 상하복 입고 보냈어요. ㅋㅋㅋㅋㅋㅋ 머리는 기르는 중인데 다듬는 것도 싫다하여 너저분. 에잇! 몰라. 앨범이 나오지도 않았지만 후보정을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7세는 한 것도 없이 유치원 졸업 바라보고 있네요. (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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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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