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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었죠. 상가 영업제한, 정지에다가 소비자도 움츠러들었으니까요. 이걸 살려보겠다고 상생소비지원금을 준다고 해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2021년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많이 쓰면(3%인 이유는 원래 2분기보다 3분기에 그 정도는 많이 쓴다고 해요. 자연증가분이라나. 참 알뜰하죠?) 3%넘는 증가분의 10%를 최대 10만원 한도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라고 해요. 근데 전 그냥 그르네요. 신청해놓고 되면 받고 아님 말고.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은 했어요. 월평균 801260원을 썼는데 3%(24037원) 증가분을 더하면 825297원이 됩니다. 이후로 쓰는금액의 10%가 지원금 대상액이에요. (맞죠?) 10월 12일까지 쓴게 1122930원이니까 기준액의 297633원을 더 쓴거고 여기서 10%가 지원금으로 적립 될 예정입니다. 그럼 지금까진 29763원 캐시백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정부 시스템과 추가 연동 개발 이후 지원금 배정액은 조회 된다는데 이게 10월 말이래요. 저처럼 수학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빨리 빨리 개발해줬으면. ㅋㅋ

 

 

그건 그렇고 다음달에는 잊고 살려고요. 일단 10만원 캐시백을 받으려고 노력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피곤해요. 어딘 되고, 안되고 따져야하고 큰 돈 쓰지 않는 이상 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라 도저히 안 됨. 이번달은 몇 가지 큰 이슈가 있어서(병원 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 맙시다.) 10월 중반에 허들을 넘겼지만 11월은 ㄴㄴㄴ. 그냥 수원페이 충전결제 하려고 합니다. 보통 30만원까지 10% 충전 인센티브를 주니까 제 소비 패턴으론 여기서 10% 바로 받아 즉시 사용하는 것이 훨 이득이에요. 허들이 없잖아요. 10만원 받자고 얼마를 더 쓰라는건지. 이상한 정책 지지. 서민 위한 정책 아니라는 것 잘 알겠습니다.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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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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