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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2주 정도 다녀왔더니 적응이 안 되네요. 말은 2주지만 캘린더 보면 할말하않. ㅋㅋ 어제 집에 왔는데 집안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어색합니다. ㅋㅋㅋ 특히 밥을 어떻게 먹냐부터가 크나큰 고민이었어요. 하지만 해야 하는 것. 냉동실을 뒤적여서 어떻게 해결했습니다. 뭐라도 비축해놓은 나 자신 칭찬해. ㅋㅋㅋ 이쪽이 원래의 삶이니 빨리 스며들어야죠. ㅋㅋㅋ

 

 

출장지는 전에도 잠깐 언급했는데 제주도여요. 제주도 출장이라고 하면 남들은 부러워하는데 멘탈 탈탈 털리는 일정이라 반짝이는 눈빛 사양합니다. 휴양지의 제주도는 차장 밖으로 스쳐가는 것. 개인의 사생활이라는 것이 없었던 일정이었어요.  2주 중 남편이랑 오복이가 5박 6일 왔었는데(오복이 방학&저 때문에 급히 일정 잡아서 왔어요.) 주말에만 만났어요. 그 주말에도 다른 직원들 출근한 것 실화? ㄷㄷ 극적 상봉 주말엔 비가 미친 듯이 와서 (태풍 ㅂㄷㅂㄷ) 계획한 것은 하나도 못했고 최악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귀했지만 또 갈 가능성이 200%. 일단 쥐죽은듯이 있으려고요. 깨끗한 화장실, 여유 있는 커피, 이동의 자유를 누리겠습니다. ㅋㅋ 아무도 나를 막을수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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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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