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등뒤로 식은땀이 흘러내렸던 초보운전 문구라는 포스팅이 그야말로 초초초초초초초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다음 뷰 메인에 잠깐 올라갔다 내려갔는데 내려간 후에도 가장 많이 본 글의 상위권에  노출되면서 하루 방문자 수가 무려 131,299명!!!!!!
제가 2008년 12월 23일에 블로그 개설하고 총 방문자수가 2010년 05월 17일 현재 457,314명인데... 이거 뭐, 그간에 제가 뭐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을 것 같아 캡쳐도 하고 이렇게 포스팅도 합니다.
와.... 보고 또 봐도 믿기지가 않고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나오네요.

이렇게 폭탄 트래픽을 맞고나니... 혹시?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익이요 수익.

솔직히 그정도 되니까 욕심도 나더라구요. 새로고침 한번 할때마다 방문자수가 계속 변하고 있는데 욕심 안나면 사람 아니죠. 이런게 어디 흔한 일이랍니까.... 전 블로그 1년 넘게 가지고 있으면서 애드센스 수표 겨우 한번 받은 수익률 0%에 가까운 블로건데... ㅋㅋㅋㅋ

그래서 확인을 해 봤는데 아니 글쎄.............

수익은 무슨 개뿔 수익.........
노출이 있어야 클릭이 있고, 클릭이 있어야 수익이 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트 맨 처음에 위치해 있는 좌, 우 애드센스가.... 하나는 공익광고, 하나는 아예 노출이 안되고있는게 아닙니까?

Oh My God!!!!!!




저의 소박한 꿈을 완전 뭉개놓은 공익광고.

다른 포스트들은 다 멀쩡한데 유일하게 대박 트래픽 포스팅만 그렇다는것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 벙쪘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없었던 블로그박스를 하단에 수정 삽입하긴 했습니다만... 다음날 결과는 참담하더군요.
흐어어어어어엉...

보실래요?
수익 공개는 블로그 하면서 처음인데 참 민망하네요. ;;;

애드센스 입니다.
이틀간 8달러... 페이지 노출수에 비해 초라합니다. 클릭수 고작 삼십 초반 .... 평소 이정도면 와! 오늘 대박! 했을 금액이지만... 이 날만큼은 에게게게게게? 이게 뭐야? 했답니다.

그 담에 허겁지겁 끼워넣은 링크프라이스 블로그박스...
클릭수 8. 클릭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670원.. 이것도 평소 포스팅엔 삽입하는 경우가 적어 수익이 0에 가깝지만 이 날은 아쉬웠습니다.

그 담에 사이드바에 있는 올블로그 올블릿.
그래프의 수직상승이 눈에 들어오지만 1700원입니다. ㅋㅋㅋㅋㅋ 전날 수익금은 0원임에 비해 참 선전했다고밖엔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이 글을 레뷰로 보낸건 하루가 더 지나서니까 작성했던 글과는 수익이 전혀 관계가 없고..
총 8달러 + 2370원의 수익이 생겼습니다.
아 미칩니다. ㅋㅋㅋㅋㅋㅋ

등뒤로 식은땀이 흘러내렸던 초보운전 문구 포스팅이 까놓고 말해서 유익한 정보가 담긴건 아니었어요. 그냥 재미로 한번 보고 넘기자는 내용이었고... 그래서 기대도 전혀 안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 대해 금전적 기대를 건다는 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런 포스팅인데 유입이 많아지다 보니 제 욕심에 보답을 해 준것이 그정도였다고 생각되네요. ㅋㅋ

더 좋은 글 많이 쓰라는 뜻이겠지요.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 글로 엄청난 수익이 생겼었음... 잠깐 기분은 좋았을테지만 것도 좀 허무했을 것 같구요.

이래저래 자극도 되고 나름 재미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그 글은 러브드웹님이 트위터로 도움을 주셔서 다음날 대체 광고 설정을 하긴 했습니다만 더 영향 받을 건 없겠죠. 그냥 예방 차원으로... ^^
혹시 애드센스 공익광고를 타 광고로 대체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괜찮은 방법인데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하나 배웠습니다.
+) 러브드웹님의 포스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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