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아이(
http://ccoma.tistory.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Kay님께서 얼마전에 책을 출간하셨다.
[아웃룩 익스프레스 7일만에 끝내기] 라는 제목의 책이다.
 
평소 윈도우 XP를 설치하고 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삭제하는 것이었던 내게 그것의 필요성을 알려준 책이다. 웹 사이트에서 관리자 메일 주소를 클릭하면 아웃룩 익스프레스 창이 뜨는데... 거기서 메일 보내지도 못하는거 이거 짜증나게 왜 자꾸 뜨나 했었다. 그것이 얼마나 편리한 기능을 해 주는지 모른채 말이다.

보통 개인은 여러개의 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주로 파란, 네이버, 한메일을 이용한다. 이렇게 흩어진 메일을 확인하려면 각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여 ID와 PASSWORD를 입력해야 한다. 언제 새 메일이 왔는지 로그인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지 않으려면 자주자주 접속해서 확인해야 한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는 이런 불편한 사항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Kay님은 바로 그것을 설치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집필하신 것이다.

우연히 출판되자마자 알게되어서 축하 인사를 건넸는데 도움 되었음 좋겠다고 Kay님께서 책을 선물로 보내주셨다.


지난달 중순에 책을 받았고... 읽은지는 좀 됐는데 바쁜척 한다고 적용을 못시키다 얼마전에 끄적그적 만져보기 시작했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고 하다가 뭐가 문제가 있는지 버벅거리고 있는데...다시 한번 책을 보며 시도해봐야겠다.

당당하게 적용시키고 "와, 이걸 왜 이제 알았나 싶어요!!" 하고 상큼 발랄하게 소개하려 했으나 아직 그러지는 못하고... 게으름증 때문에 더 늦어지면 좋은 소식을 덮어버릴 것 같아서 먼저 글을 쓴다.

혹시 나처럼 아웃룩 익스프레스 보면 지우기 바빴던 사람은 Kay님의 책을 참고하여 신세계를 만나보길 바란다.
난 이 프로그램의 기능에 대해 듣자마자 솔깃! 엄청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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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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