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첫날.
혼자였을 때.

내 덩치보다 큰 가방 끙끙거리며 화장실 들어가서 겨우 벗어서 걸고, 볼일. 무겁고 번거롭기도 했었거니와 태풍때문에 쫄딱 젖어가지고 옷도 잘 안내려가고 안올라오고. 아놔. 여러모로 죽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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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둘째날.
남친이 합류.

가방 벗어던지고 화장실 다녀올께~!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음. 어깨도 가볍고, 바람도 통하고, 볼일도... 여튼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이지 애증의 가방.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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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내 덩치보다 큰 가방 인증샷. 가만히있으면 뒤로 자연스럽게 넘어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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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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