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웨딩촬영 했어요. ㅎㅎ

드레스 3벌, 한복 4벌, 커플룩 1벌 이렇게 해서 여러 컨셉으로 찍었는데요. 태어나서 사진에 이렇게 많이 찍힌 적이 없었거든요. 찍는 것만 했지. 그래도 걱정했던 것 보다 무사히 잘 끝났답니다.

찍기 전에 주변에서 얼~마나 겁을 주던지.

안면근육 경련 일어난다. 웃는 연습 많이 해라. 하루종일 찍는다. 밥 먹을 시간 없다. 등등 기경험자들의 조언과 웨딩플래너의 말들이 안그래도 사진 찍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제겐 걱정을 사서 하게 만들더라고요.

근데 뭐 별로. 가뿐했어요.

자세한 후기는 다음 타이밍에. 바쁜 척 좀 하겠습니다. 오늘은 보일듯(?) 보이지 않을듯(?) 하게 사진 두 장 투척하고 갈께요. ^^



모자이크 없고 무보정(제 사진 중에 이런 사진 드뭅니다. ㅋㅋㅋㅋㅋㅋ), 프로가 아닌 친구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냐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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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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