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부터 급 야근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원래 야근 없는 회사가 자랑거리였는데요.0 5월 중 회사에서 해외워크샵을 가기로 했는데 그 전에 마무리 되어야 할 일들이 좀 있어서 결정된 사안입니다. 집중해서 바짝 하고 해외가서 해우를 풀자는 취지로 4월 중후반까지 10시 30분까지 야근모드입니다.

집에가면 대략 12시. 피곤모드입니다. 야근모드는 자연스럽게 피곤모드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ㅋㅋ 옛날 옛적에 다녔던 회사는 당연히 야근을 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었는데 그 회사 퇴사하고 약 2년만에 야근모드에 돌입했더니 어색하기 그지없네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포스팅 할 시간도 좀처럼 나지 않습니다. 예전에 작성하다가 중간에 비공개 해놓았던 글들 급마무리해서 방출하는 형태 + 오늘처럼 사진 딸랑 한장에 텍스트 몇 줄 되는 형태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에 열~나게 예약포스팅을 해야 1일 1포스팅 유지가 가능할 것 같은데 과연!

월요일에 이야기 듣고 월요일에 바로 야근모드에 돌입하느라 화요일 포스팅을 예약하지 못했었어요. 그래서 아침에 출근해서 부랴부랴 하나 발행하려고 봤더니 티스토리 에디터가 업데이트 되었더라고요. 너무 불편하게 변해서 겨우 하나 발행하고 이전 모드로 돌릴 수 있길래 이전 모드로 설정해놓고 아직 새 에디터를 뜯어보지 못했거든요? 이거 언제 적응하나요. ㅋㅋ

뭘 해도 포스팅 고민, 블로그 고민과 이어지네요. 케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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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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