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결혼하고 처음 맞는 어버이날로 2주 주말에 붕 떴습니다. 지지난주에는 시댁에 다녀왔고 지난주에는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시댁과 친정은 전라도와 경상도로 한 번에 다 돌기 좀 무리거든요.

시댁과 친정은 갈때 마음부터 다른데요. ^^;; 시댁 가서는 부엌에서 달그락 소리만 들려도 뛰어가야하는데 친정은 내려가기 전에 미용실 예약부터 했다니까요. 한동안 머리 해야지~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위메프[링크]에서 지역란을 보다가 집에서 초초초초 가까운 JN 헤어 매니저라는 미용실이에서 쿠폰이 나온걸 보고 당장 예약했잖아요. ㅋㅋ


머리 하기 전에는 어중간한 길이의 부시시한 머리였습니다. JN 헤어 매니저 위메프 상품 페이지랑 블로그에서 머리 스타일 좀 보고 방문을 했지요.


저는 친정 내려가는 김에 편하게 외출 했습니다만 신랑은 집에 있으라니까 불편했나봅니다. 미용실 같이 가자고 따라왔어요. ㅋㅋ JN 헤어 매니저에는 남자 원장님과 여자 디자이너 한 분이 투탑으로 계셨는데요. 저는 여자 디자이너 쌤이 담당해줬었어요. 시원시원하게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스타일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머리 다 하고 나가는 길에 찰칵. 위로는 차분한 매직이고 아래로는 세팅입니다. 머리가 완전히 마르기 전이라 스타일이 확 오지 않으실 것 같네요. ㅋㅋ


머리는 잘 했지만서도 스타일을 잘 살릴 수 있을지 모릅니다. 토요일에 머리 하고 일요일에 안 감았거든요. 이거 발행하는 월요일 아침. 처음 머리감고 제가 머리 말리면서 스타일 만들어봐야 하는데 과연!!!!!!

에공. 사실 임신 준비하면서 머리 변화는 좀 나중에 줘야겠구나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임신이 맘먹는데로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 쿠폰도 나왔겠다 그냥 지르고 펌 해버렸어요. 커피도 끊어야지 했다가 다시 흡입하고 있고요. 어버이날이라 시댁과 친정 다 들렀잖아요? 양가에서도 다들 좋은 소식 없냐고 물으시는데 흙흙. 마음 편하게 기다리면 된다는 위로만 받고 왔네요. 에에에에엥. ㅠㅠ

암튼 쿠폰 산 곳은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 입니다. 지역별 반값 할인정보 찾는 분께 추천해요. ^^ 전 주로 고가의 마사지, 미용실 쿠폰이나 이름있는 프랜차이즈 쿠폰 사용을 위해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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