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머니 번개 도중에 하차하여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요 포스팅을 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

7시부터 시작된 번개는 1차 고기집에서 시작되어(회비+비제이피플즈 지원) 2차 맥주집(비제이피플즈 지원), 3차 커피집(하늘다래님이 쏘심), 4차까지 이어졌습니다. 저는 3차 끝나고 무리를 이탈했는데 집에 오니 새벽 2시네요. 켁. 남아있는 분들은 어디까지 가실런지.


정말 간만에 소규모 블로거 모임이었는데 모여주신 분들 모두 활발하고 잘 어우러지시는 분들이어서 그런지 제가 일어난 시간이 이른 시간도 아니었는데 자리를 뜨는게 죄송했다니까요. 명색이 블로거머니 관리자인데 자리를 끝까지 지키지 못했네요. 그래도 팀원이 남아있었으니까 어떻게 됐을꺼에요. 무책임한 것 같지만 유부가 12시 넘어서까지 자리 지키고 있었으니 봐 주실꺼에요. 암요. ㅠㅠ


아래는 블로거머니 첫 번개에 모여주신 분들입니다. 정신없어서 사진 찍을 타이밍을 못잡았다 보니 제대로 된 사진이 없네요. 인물 사진을 공개하면 좋겠지만 패스. ㅋㅋ

하늘다래님[링크], 쥬르날님[링크], 윈느님[링크], 꿈꾸는개미님[링크], TD아빠님[링크], 서툰용님[링크], 준돌이님[링크], 나베르님, 킹알님[링크], 키스더드래곤님[링크], 백야님[링크], 히어로님[링크], 오러님[링크], 정땔깜님, 린미님[링크], 블머관리자님, 그리고 윤뽀

참석의사를 남기지 않고 찾아주셨던 블로거 분들까지 계셔서 더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블로거머니에는 수익형 블로거가 많은 편이라 제가 범접할 수 없는 이야기가 많이 오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그들도 다 사람인지라 인간적인 이야기가 더 많이 오갔던 것 같습니다. 블로거머니에 필요한 조언부터 블로그, 연애, 카메라, 결혼, 출산, 사업, 모임까지.

지금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하기엔 뭔가 부족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서 아직까지 남아계시는 분도 있는거겠지요. 저 뒤로 남으셨던 TD아빠님, 히어로님, 하늘다래님, 쥬르날님, 정땔깜님, 꿈꾸는개미님, 백야님, 윈느님, 서툰용님은 얼마나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셨을까요? 블로거머니 번개에 참석하셨던 분들의 후기가 기다려지는 새벽입니다. ㅋㅋ

번개가 금요일에 진행되어 늦게까지 이어진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요. 다음번엔 지금보다 더 소규모로 해서 시간 되는 사람들끼리 저녁 먹고, 차 한잔하고 헤어지는 리얼 번개(이번껀 사전 공지가 일찍 나갔죠. ㅋㅋ)도 종종 있었음 좋을 것 같아요.

아우~ 이제 자야겠어요. 눈이 뻑뻑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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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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