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산부인과 정기점진. 목요일 자궁소파 수술. 금, 토, 일 휴식.

오늘 회사로 복귀합니다.

수요일엔 한 달에 한 번 쓸 수 있는 월차였고 목요일 금요일은 휴가를 냈어요. 토요일 일요일이 주말이어서 직장인으로서는 쉴 수 있는만큼은 쉰 셈이네요.

휴가를 낸다고 하긴 했는데 사실 어떻게 처리됐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땐 울음이 터져 정신이 없이 못갈 것 같다고 말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통화가 힘들 것 같으니 문자로 달라고만 했는데 따로 연락이 없었거든요. 출근하면 이것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에공.

집에 있을 땐 신랑이랑 같이 있거나 혼자 있어서 마음 달래기가 쉬웠는데 처음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는 자리라 어떤 표정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없는 월요일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요일 밤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데 음, 잠이 잘 안올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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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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