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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까치밥 하는데 실제 볼 일이 없는 윤뽀입니다. 도시생활만 쭉 해서 감나무랑 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시댁에 갔더니 감나무에 감이 딱 하나 남았더군요. 까치밥이었습니다.
까치 먹으라고 일부러 따지 않고 몇 개 남겨 두는 감.
시골 인심이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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