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합니다.

오랜만에 미용실 가서 커트를 하는 도중에 미용사분이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평소 같으면 결혼했다고 이야기 합니다만 그러면 화들짝 놀라며 그렇게 안보인다며 호들갑을 떠는지라(약 한 달 전 요가 처음 갔을 때도 선생님이 깜놀 하셔서 ;;) 더 설명하기 귀찮아 그냥 있다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 남자친구 만날 수도 있으니까 고데기 말아주신다고 살짝 웃어주시길래 저도 살짝 웃어드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결혼 반지 끼고 다니면서 남자친구 있는 척 해서 죄송합니다. 찔려서 고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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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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