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난감대여점 베이비앤토이에서 피셔프라이스 러브 유 주(Luv U Zoo) 점퍼루를 한 달 대여했습니다. ㅎㅎ 여기서 쏘서에 이어 두번째 대여네요. 수원지역에 있기 때문에 직접 가지고 오셔서 설치까지 해 주셨습니다.



이븐플로 트리플펀 아마존 쏘서는 신제품이라 반짝반짝 했는데 이번에 온 것 피셔프라이스 러브 유 주 점퍼루는 조금 빛이 바랬어요. 케이블타이로 묶여진 부분도 있고요. 대여라는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그래도 구성품은 모두 깔끔하게 왔어요.


점퍼루가 도착하던 주에 오복이가 뭘 잡고 일어나기 시작했거든요. 만 7개월 아기인데 빠르죠? 그래서 점퍼루 타면서 다리 힘 생기면 더 잘 일어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기대 가득 안고 태워봤는데 반응은 좀 뜨뜨미지근 했어요.


쏘서는 장난감 다 부서질 것 마냥 쳐대고 빨고 그랬는데 점퍼루는 멍때리고 서있을 때가 많더라고요. 울면서 꺼내달라고도 하고요. 그래서 제가 발 붙잡고 위아래로 흔들흔들 해 주면서 놀아줘야 해요. ㅠㅠ


보통 점퍼루는 다 잘 탄다고, 쏘서는 안 타고, 안 사더라도 점퍼루는 잘 놀아서 산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오복인 반대네요. 아기들이 뭘 더 좋아할지 모르니 장난감 선택이 쉽지가 않네요. 한 달만 대여하길 잘한 것 같아요. -_-;;;


한 달 내내 안 좋아하면 담엔 뭘 대여해야 할까요? 쏘서랑 점퍼루 다음은 국민 문짝 러닝홈일까요? ㅋㅋ 활발한 아이들은 엑티비티 가든도 괜찮다고 하던데 고심해서 고르는만큼 잘 놀아줬음 좋겠어요. 어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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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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