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가 스마트폰을 손에 자주 쥐고 있어서 그럴까요? 오복이도 스마트폰을 매우 좋아합니다. 가지고싶어서 난리예요. 사진을 찍어주려고 하면 그걸 잡겠다고 하던 행동 멈추고 오고, 손을 뻗으니 순간의 포착을 못 할 때도 많아요. 스마트폰을 쥐어줄 땐 잠금을 해서 주는데 그러면 실제로 작동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그것마저 신기한지 한참을 가지고 놀아요. 뺏음 울고요. ㅋㅋ 아이폰은 버튼이 하나 뿐이라 누르는 재미도 없을 것 같은데 그 버튼을 어찌나 찰지게 누르는지.


아직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여준다거나 놀이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 적은 없어요. 지금은 보여줄 생각이 없고, 그런거 안 하려고 저희 집엔 TV도 없어요. 그냥 오로지 홈버튼 누르고 화면 만져보는 것이 다인데 뭐가 그리 좋은지. 제껏만 만지는 것이 아니라 신랑꺼, 친정엄마꺼, 문화센터 가면 모르는 사람것도 손에 잡으려 안달입니다. 13개월 꼬꼬마는 스마트폰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해피인포 2015.02.1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이들은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저보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조카들을 보면서 깜짝 놀라곤 하지요 ;;;;

  • 미친광대 2015.02.1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딸도 휴대폰 속 무언가를 보여준 적도 없고 그런데.. 어쩌다보니 알아서 잘 만지더라구요.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휴대폰을 보여주시기도 하던데.. 그 영향도 없진 않아 보입니다. 아예 안 보여줄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부모가 옆에서 다른 걸로 시선을 돌리는 노력도 있어야겠더라구요. 육아는 정말 힘들어요;; 저흰 한참 미운 4살 이거든요 ㅠ,ㅠ

  • 2015.02.12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aquaplanet 2015.02.16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가들 스맛폰 참 좋아해요~
    불이 반짝 들어오고 누를 때마다 반응이 와서그런건지~
    아님 어른들이 항상 들고있는 모습을 봐와서 자연스럽게 좋아하는건지~ㅎㅎ

  • aquaplanet 2015.02.16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가들 스맛폰 참 좋아해요~
    불이 반짝 들어오고 누를 때마다 반응이 와서그런건지~
    아님 어른들이 항상 들고있는 모습을 봐와서 자연스럽게 좋아하는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