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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 보단 뽁뽁이가 입에 더 달라붙지 않나요? ㅋㅋ 에어캡은 이해 못해도 뽁뽁이라 그럼 누구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잖아요. 암튼 그 뽁뽁이가 말입니다. 16개월 오복이한테는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는 장난감이랍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장난감을 만들어주고 이런건 딱히 못하고 있어요. 대신 그냥 지금은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것이 많으니까 더럽고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웬만한건 만져보라 하는데 뽁뽁이는 최근 들어 잘 가지고 노네요. 뽁뽁 터트리는 것을 몇 번 해 줬더니 최근엔 스스로 터트릴 수 있을 정도가 되었어요.


손가락으로 누르고, 손바닥으로 누르고 터지는 소리가 재미있나봐요. 한참 터트리고 나면 터지는 곳을 찾아야만 하는 상태가 되잖아요? '누른다=터진다'로 입력되어 있었는데 안 되니까 막 울더라고요.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4월 어린이집에서 대형 뽁뽁이를 가지고 한 번 놀기도 했었어요. 어린이집 활동 사진을 보면 집에서 한 번 해 봤던 것들도 제법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육아 왕초보긴 하지만 뭘 잘 못 하고 있진 않은가보다 생각한답니다. ㅋㅋㅋ


아휴, 저 손가락 끝 좀 보세요. 요령이 없어서 어찌나 꾹꾹 누르는지. ㅋㅋㅋ 손끝은 하얘지고 손톱 안쪽은 빨개져가지곤 아주 애쓰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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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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