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탄생 500일을 맞이한 오복이. 이제 자기도 좀 컸다고 엄마, 아빠가 먹는 것을 어찌나 탐하는지. 저도 얘가 좀 컸다고 여겨져 먹는 것에 대한 기준이 많이 풀어졌어요. 매운 것 빼고는 한 두번 정도는 맛볼 수 있게 해주고 있거든요. ㅋㅋ


어딜 가도 제 몫을 합니다. 커피도 맘 놓고 못 사먹어요. 오복이것도 꼭 있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우리 가족 외출하면 항상 손이 부족합니다. ^^; 유모차 트레이에 마실 것 세 잔을 올려놓고 나니 새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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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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