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 개강! 트니트니 다녀왔어요. 신청할 때 생각했던 것이 딱 맞았어요. 오복이는 남자선생님과 더 잘 어울리네요. 활동적인 것도 재미있어하고요. 15~21개월 아이들이 있는 반인데 오복이가 만 19개월, 후반에 가까워서 수업내용도 잘 따라갈 수 있었어요.


8월 말에 1일 강좌로 노리야랑 뮤직가튼을 들어봤는데 노리야는 과자 통 붙들고 먹느라 시큰둥했고, 뮤직가튼은 징징징 드러누워버려서 트니트니에도 흥미가 없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입니다. ㅋㅋ 이 시간에 많이 움직이고 엄마랑 애착도 팍팍 생겼음 좋겠어요.


작년 겨울학기 오감발달 들을 땐 총 원이 다섯이었나? 그와중에 결석하는 아이도 있고 해서 단란했었는데 이번엔 아이들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더라고요. 트니트니는 활동적인 수업이라 다치지 않게, 재미있게 지내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친구가 생기면 좋고요.


이 날은 인사하고 앞구르기 한 판 해 주시고, 말랑말랑한 스펀지를 둥근 구멍에 쏙쏙 밀어 넣는 소근육 활동을 그룹으로 했고요. 미니바를 세워서 손으로 밀고 발로 차 보았답니다. 미니바를 전부 모아 긴 길을 만들어 그 위를 걸어보기도 하고요. 비눗방울 불어서 진정 좀 시킨 다음에 인사하고 비타민이랑 잘했다는 도장 받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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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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