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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흥해라! 티스토리! ㅋㅋ 티스토리에서 트래블라인과 싱가포르 관광청 협업으로 싱가포르 3박 5일 항공권과 숙박비용을 부담해준다고 해요! 세상에서 만상에나! 제세공과금을 내고라도 이건 가야해! ㅋㅋㅋ
본인 블로그에 싱가포르 테마 여행 계획을 남기는 것이 응모방법이라 이렇게 급 포스팅을 해 봅니다. 이미 선정이 된 것 같은 기쁨의 포스팅이네요. 매우 들떠있습니다. -_-
1년에 1회이상 해외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녀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포스팅하는 제가! 이번엔 싱가포르 한 번 가보겠습니다. 티스토리 2016 결산에 주제별 글작성 수와 태그별 글작성 수 랭킹을 보면 해외여행이 떡하니 들어있답니다. 미션이 주어지면 더 많은 포스팅을 생산할겁니다. 네네. 두번 말하자면 손아픕니다.
트래블라인
트래블라인 앱도 벌써 깔아봤는데 싱가포르에 대한 사전지식을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됐어요. 장소를 담아보기도 하고 기능들 쭉 봤는데 사용자가 좀 많아지면 실시간톡으로 훨씬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더라고요. 아직까진 구글 지도가 익숙한데 길찾기 같은건 구글지도로 연동이 되어서 교차사용하기 좋은 앱이라 생각됩니다. ㅋㅋㅋ 지금 구글 지도에 별을 무진장 찍고 있습니다.
구글지도에 늘어나는 별이 좋은 1인
싱가포르 테마 여행 계획은 이러합니다. 두둥! <4살 아이 동반 놀멍 쉬멍 먹으멍> 쓰고보니 제주여행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박 5일이라 정해져있으니 3일을 중심으로 뼈대를 세워봤어요. 아직 선정 된 것이 아니므로 너무 구체화하면 실망도 크고 ㅠㅠ 여행 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알아보며 바뀔 여지가 많지만 4살 아이를 동반한다는 전제하에 함께하면 좋을 곳을 추려봤지요.
호텔과 먹을 곳 등 정해야 할 것이 아직 많은데 칠리크랩을 비롯한 씨푸드, 락사, 카야토스트 등 특색있는 음식들 많이 먹어보고 다녀와서는 후기 포스팅 팍팍! 포토북까지 쨘 하고 만들어서 즐거웠던 여행을 추억하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ㅠㅠ
* 티스토리 이벤트[링크]
본인 블로그에 싱가포르 테마 여행 계획을 남기는 것이 응모방법이라 이렇게 급 포스팅을 해 봅니다. 이미 선정이 된 것 같은 기쁨의 포스팅이네요. 매우 들떠있습니다. -_-
1년에 1회이상 해외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녀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포스팅하는 제가! 이번엔 싱가포르 한 번 가보겠습니다. 티스토리 2016 결산에 주제별 글작성 수와 태그별 글작성 수 랭킹을 보면 해외여행이 떡하니 들어있답니다. 미션이 주어지면 더 많은 포스팅을 생산할겁니다. 네네. 두번 말하자면 손아픕니다.
트래블라인 앱도 벌써 깔아봤는데 싱가포르에 대한 사전지식을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됐어요. 장소를 담아보기도 하고 기능들 쭉 봤는데 사용자가 좀 많아지면 실시간톡으로 훨씬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더라고요. 아직까진 구글 지도가 익숙한데 길찾기 같은건 구글지도로 연동이 되어서 교차사용하기 좋은 앱이라 생각됩니다. ㅋㅋㅋ 지금 구글 지도에 별을 무진장 찍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테마 여행 계획은 이러합니다. 두둥! <4살 아이 동반 놀멍 쉬멍 먹으멍> 쓰고보니 제주여행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박 5일이라 정해져있으니 3일을 중심으로 뼈대를 세워봤어요. 아직 선정 된 것이 아니므로 너무 구체화하면 실망도 크고 ㅠㅠ 여행 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알아보며 바뀔 여지가 많지만 4살 아이를 동반한다는 전제하에 함께하면 좋을 곳을 추려봤지요.
첫 날은 오랜 비행시간과 시차를(1시간 ㅋㅋㅋ) 고려해 휴식 중심으로.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예약해 조식 후 수영하며 보내는걸로. 점심은 밖으로 나가 먹구요. 마리나베이 구경,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타 봅니다. 저녁 인근에서 해결 후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원더풀 쇼 구경하며 마무으리.
둘쨋날은 싱가포르 동물원을 갈지 주롱새공원을 갈지 갈팡질팡인데 두 곳 중 한 곳에서 반나절을 보낼 것 같아요. 최근 자연관찰책을 중고로 들였는데 4살 오복이가 하루에도 몇 권을 읽어달라고 하거든요. 책에서 본 동물을 실물로 보고, 다녀와서도 이야기할 수 있음 좋을 것 같아요. 해외 동물원은 가 본 적이 없는데 궁금하기도 하고요. ㅋㅋ 오후는 리버크루즈를 타면서 체력을 보충하는 걸로 해 봤습니다.
마지막날은 본섬을 떠나 센토사로 가 보려고 해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가 여기 있다고 해서요. 여기가 또 하루 코스잖아요. ㅋㅋ 서울랜드, 에버랜드 가 본 오복이에게 또 다른 테마파크를 보여주고 싶어요. ㅋㅋ 워낙 크기 때문에 4살된 아이와 7가지 테마를 다 돌아볼 수 있을지마저 의문스럽지만 가보고 싶네요. 얼마전 대만에서 갔었던 딘타이펑이 센토사에도 있다니 그때의 기분으로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호텔과 먹을 곳 등 정해야 할 것이 아직 많은데 칠리크랩을 비롯한 씨푸드, 락사, 카야토스트 등 특색있는 음식들 많이 먹어보고 다녀와서는 후기 포스팅 팍팍! 포토북까지 쨘 하고 만들어서 즐거웠던 여행을 추억하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ㅠㅠ
* 티스토리 이벤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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