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복이 등원하는 길에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오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들이고 외출이 줄었어요. 이러니 살이 안 빠지는거죠? ㅋㅋㅋ 암튼, 캡슐 사서 동작 시켜봤는데 아무 문제없고 넘나 좋네요. ㅋㅋ 혼자 뽑아 마시는거라 캡슐을 종류별로 사자니 그게 좀 부담이라 그런데요. 것두 시간 지나면 어찌 되겠죠. ㅋㅋㅋ 주변에 누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있으면 캡슐 교환 좀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신랑 회사에 캡슐커피 머신이 있다고 해서 물어봤더니 거긴 네스프레소라고. ㅠㅠ 호환이 안 되는 캡슐이라 슬펐어요.
오복이 어린이집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머신을 선뜻 내주신 누군가의 어머님, 아버님 감사해요. ㅋㅋ 제가 사서 잘 쓰고 있답니다. 뽕 뽑을게요. :D
반응형
'ReView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자역 풍천장어전문, 재방문을 부르는 맛집 (1) | 2017.11.17 |
---|---|
다시 찾은 인생 맛집, 제주도 수두리보말칼국수 (1) | 2017.11.16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아나바다 장터에서 득템. 개이득. (4) | 2017.11.07 |
새우철을 맞아 궁평항, 동네 횟집 새우 소금구이 점령 (6) | 2017.09.06 |
엉망진창 탐라왕 귤 판매자와 위메프 고객센터 (4) | 2017.08.27 |
엄마와 환자입장에서 착한간식 성균관약콩두유 (0) | 2017.08.1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3천원 ;; 득템 축하해요 ^^
가격이 놀날 노자죠?
헠!!! 사...사...삼천원~ 축하드려요~
캄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