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 5시! 제주항공에서 올해 3월~10월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을 찜특가로 풀었어요. 금액이 말도 안되게 저렴해서(최대 98%라고) 이건 죽이되건 밥이되건 해 봐야겠다 생각했죠. ㅋㅋㅋ 지난 티웨이 얼리버드에 대기하면서 빡친 생각도 잠시. 나는 이미 제주항공 앱을 깔고있다. ㅋㅋㅋㅋㅋ


알람 맞추고 5시에 딱 들어갔는데 웬일!!!!!!!!!!! 들어가지는거예요. ㅋㅋㅋㅋ 검색이 된다! 야호! 이 짜릿함이란. ㅋㅋㅋㅋ 대만이 넘 그리워 아무 날짜가 우겨넣고 봤는데 있더라 이겁니다. 찜/특가운임 편도 10,900원 짜리가! 오복이랑 둘이 왕복 항공료, 공항세, 유류할증료 모두 포함해 157,400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리는 손으로 다음을 눌렀는데 와, 그 이상 진행이 안 되더라고요? 그냥 하얀 화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시도 했는데 같은 날 찜/특가운임은 마감이었습니다.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던 기분도 잠시였어요. 할인운임이라도 해볼까 싶어서 진행해봤는데 에러코드가 떠서 뭐 아무것도 안되더라고요. 이 에러코드는 재접속해도 똑같고 뭐 속만 뒤집었습니다.


내가 무슨 찜특가냐 포기하는 마음으로 있다가 시간이 좀 흐르고 다시 가오슝, 오사카, 삿포로, 코타키나발루, 괌, 사이판, 세부 등 되는대로 찾아봤어요. ㅋㅋㅋ 날짜에 따라 저렴한 항공권이 있긴 하더라고요. 미친척하고 코타키나발루 결제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취소하고(자정 까지 무료취소) 아주 생 난리를 쳤어요. ㅋㅋㅋㅋ


전 올해 얼리버드 특가에 첨 도전해보지만 이전부터 해왔던 사람들의 글을 보면 찜특가는 위탁수화물이 없어서 추가하면 할인운임이랑 비슷해지고 성수기와 주말은 애시당초 풀리지도 않는다는 등 부정적인 글도 많더라고요. 티웨이랑 제주항공까지 겪어보며 조금 공감이 되긴 합니다. ㅋㅋㅋㅋ 그치만 전 신랑이 허락하는 한 오복이랑 평일 출발이 가능한지라 표만 있다면 그 일정에 구겨질 수 있는데 아쉽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찜특가 운임 보고 흔들리지 않을 사람 있나요? ㅋㅋ 얻어 걸릴 날이 오겠죠. 제발. ㅋㅋㅋㅋㅋ 시간 땡 하고 접속해 티웨이 땐 확인도 못 한 특가를 선택하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갔다는 것에 희망을 봅니다. ㅋㅋㅋㅋ 티웨이 얼리버드 후기도 함 보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2/05 - 티웨이 2018 메가 얼리버드 도전 후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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