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불현듯 든 생각인데 잊어버리기 전에 후다닥 포스팅 해 보아요. ㅋㅋ 항공 마일리지 있잖아요? 적립하기도 어렵고, 쓰기도 어려운 그거. 예약한 사람 앞으로 싹 몰아주기 안 될까요? 한 항공사를 계속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안 그래도 모으기 어려운데 회원가입 한 사람, 적립 요청을 한 사람에게만 적립을 해 주니까 사라지는 마일리지가 너무 아까워요.


항공 예약은 거의 제가 하기 때문에 어디든 제 이름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전 적립을 받지만 신랑이나 오복이는... 24개월 이후 오복이가 비행기 탄 것만 봐도 몇 번인데... 특히 오복이는 미성년자라 제가 막 회원가입 시켜주기도 그렇더라고요. 본인 의지가 아니고, 온라인에 개인정보 막 입력하기도 싫고.


신랑이랑 오복이 마일리지만 다 모아도 소소하게 제주도 항공권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따로 이 사람한테 적립해달라는거 아니면 예약자로 몰아주면 좋겠구만. 우리가 빵 사고 커피 마시면서 해피포인트, CJONE포인트 적립할 때 적립 대상자가 누구인지 따지지 않잖아요. 번호 제시한 쪽으로 해주는거지.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


이처럼 항공 마일리지는 적립이 어려운데요. 소멸까지 되니까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맘 편할까요? 한 번도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어서 그러려니 합니다만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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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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