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포스팅 웬만한 건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 빠졌네요. ㅋㅋ 유치원에 제출할 현장 체험 학습 결과 보고서 작성이요. ㅋㅋㅋㅋㅋ 어린이집 다닐 땐 '며칠 일이 있어 빠지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끝이었는데 유치원은 아니네요. ㅋㅋ 현장 체험 학습 결과 보고서를 쓰래요. 이걸 써야 출석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정도면 오복이보고 쓰라고 하겠는데 이걸 제가 써야 합니다. ㅋㅋㅋ 학부모 그냥 되는 것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결석 일정을 미리 알려드렸는데 하원 길에 현장 체험 학습 결과 보고서가 똬! 그때부터 단순 가족여행이 부담으로. 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써야하는지 고민이 되는 거예요. 관광 포인트가 있어서 어케 쓰긴 했는데 휴양 100% 여행이었으면 이 광활한 공간을 어찌 다 채웠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위와 같이 썼는데 잘 된 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숙제 검사 받는 학생의 마음으로 제출했는데 쑥스럽더라고요. ㅋㅋㅋㅋ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담임선생님을 못 뵙는 것이 다행이었어요. ㅋㅋㅋㅋ 앞으로 유치원 다니는 동안엔 이걸 몇 번 더 쓰게 될 텐데 때마다 비슷한 내용일 것 같단 말이죠. 다른 문구 몇 개라도 생각해놔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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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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